오늘은 동지입니다. by 해포이웃

안녕하세요, 해포이웃입니다.

오늘은 동지입니다. ^^
예전에는 설 다음가는 경사스러운 날로, 선물을 주고받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언젠가부터 팥죽을 먹는, 낮보다 밤이 긴 그저 그런 하루가 되어버렸네요.
오늘 점심에는 뜨끈한 동지팥죽 한 그릇 드시면서 주위 분들과 우리의 풍습이나 속담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요즘 이글루스에서 유행처럼 돌고 있는 선물 주기 이벤트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꼭 큰 선물일 필요는 없겠죠?

오늘 날씨가 매우 추운데 "동짓날이 추워야 풍년이 든다." 는 말처럼 오늘 추위는 정말 내년의 풍년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폭설로 인한 피해가 빨리 복구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덧글

  • 루나스타 2005/12/22 10:36 #

    헤헤헤, 오늘 참 많이 춥더라구요~ 저녁에 뜨끈뜨끈한 아랫목에 앉아서
    가족들이랑 따끈따끈한 동지팥죽 먹으면 정말 맛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꾸자네 2005/12/22 22:02 #

    맞아요. 꼭! 큰 선물일 필요가 없더라고요.
    선물 자체가 크던 작던 기쁨에 크기는 변함이 없더라고요^^

    오늘 뉴스에도 눈에 관한 소식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더라고요.
    기상관측사상 최고의 폭설이었다고 하더라고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