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FNN에 올라간 이글루스 배너광고 때문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시는 것 같아 몇 줄 적어봅니다.
보신 광고는 이글루스의 의지로 만든 것이고 "블로그 = 이글루스 = 블로그 마니아 = 잘나가는" 이라는 네가지 키워드를 맞춰놓은 나름대로 고생해서 나온 배너입니다. ^^
지금 올라가 있는 이 광고 컨셉은 2004년 7월경 조인스닷컴에 광고를 하면서 잡았던 컨셉으로 2005년 11월 마이데일리 그리고 2006년 9월 FNN...
배너광고의 역사입니다.

마이데일리

FNN

2년전부터 컨셉 변화 없이 쭈~욱 이어오던 광고인데 이제서야 알아봐 주시기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아쉽다고 해야 할까요? 그동안 너무 조용히 진행했던 터라 눈에 띄지 않았죠? ^^
이글루스가 배너광고와 더불어 돈 좀 써서 마케팅을 했던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하나 뿐이네요..^^ 버스 광고 혹시 기억하세요?


이번 기회로 이글루스에 딱 맞는 크리에이티브 컨셉을 회원분들께 받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 관심 있으신 분들은 GIF나 플래쉬로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시면 이글루스 회원분들에게 공개적으로 개방하여 선택할께요..~~
p.s. 오늘 제작의뢰를 맡긴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은 씨네큐브에 설치될 X배너 디자인안을 공개합니다. 짜~잔~












덧글
링크 거신 센스 아놔 ㅠㅠ
홍대리님 알랍♡
발끈했었는데 자초지종을 듣고보니 오히려 부끄럽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좀 거슬리는 것이, '다르다'와 '틀리다'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이 두말을 혼동해서 쓰는 걸 안 좋아해서 살짝 태클 걸어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맨 마지막 배너가 가장 이글루스에 맞는 배너라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사람들의 눈을 끌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겠지요.. FNN에 걸린 그 광고는 정말 사람들의 눈을 끌 순 있겠지만.. 뭔가 오해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 해 봤습니다.. 하핫;
이런건 어떨까요? 정말로 이글루스에서 '색다른 사람들'이 모인 블로그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면, 각 분야별 (영화, 서적, 프라모델, 애니메이션, 기타 마니아 문화 등)로 카테고리를 만들고, 해당 카테고리에 걸맞는 블로거들을 선정해서, 그것을 위주로 홍보를 하는거죠. 이글루스에는 만화계의 산증인, 미XX님이 있다! 이글루스에서는 편의점의 박학다식! XX인님과 함께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제가 아는 전문 블로거들만해도 한둘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문제는 그런 전문 블로거 보다 잡담 블로거가 더 많다는것이 이글루스의 문제점 아닌 문제점 이긴 합니다만 orz;;)
하여튼 유쾌한 일이었어요~
그나저나 나름 2년 넘게 이글루스를 쓰고 있었는데 왜 저 광고들을 하나도
보지 못한걸까요오 ;ㅁ;? 흑흑흑 T^T
(...) 여담이지만
이글루스는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상당히 다크 한 면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저 일러스트는 좀 코드가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 정도 국어는 좀 바르게 구사해 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지만... 뭐 이미 옛날 광고니 복수는 불반분.
어떤 분야의 특별하신분들이 꽤 많으시죠.
우린 노는물이 달라로 ;;
정말 이글루엔 깊고도 다크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아무래도 블로거가 이글루스 그 자체니, 감이 잘 안잡히는(약간 오해할수도 있는;;)광고보다 sadcafe님처럼 블로거 위주의 홍보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ㅅ'
빠른 답포스트, 최고네요;ㅁ;(다시봤습니다+_+)
음 2년전부터면 뭐 무지 오래됐네요..;
그동안에 이글루의 이미지라던가 블로거들의 성향도 잘 드러나니까..
이참에 새로 맞춰서 이쁘게 만드는것도 어떨지 싶네요 ^^...
플래시는 다룰줄모르는데,, 일단 만져봐야지;;;;
아무튼 발빠른 답포스팅 정말 감사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큰 물의가 일어날뻔했네요 와하하하핫;;;
(-_- );;
이글루스 운영진 분들의 빠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노는 물이 틀려먹었다니....
좀 놀랐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