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동안 차단된 스팸으로 뽑아보면, 이글루스 전체에 달리는 덧글 중 24.6%가 스팸 덧글이었으며, 트랙백의 경우 94.3%가 스팸이었습니다. 이글루스에 보내지는 대부분의 트랙백이 스팸이었다니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이렇게 많은 스팸에 이글루스가 공격당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구요.
매일 위 처럼 많은 양의 스팸이 걸러지고 있으니 그동안 불편을 겪으셨던 회원님들 중 대부분이 스팸 시스템의 효과에 대해 만족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스팸 박멸의 길은 멀고 험합니다. 3단계에 걸쳐 스팸 박멸을 완수하겠다는 예고를 해드린 대로 현재 스팸차단 기능 개선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구현은 거의 마무리 되었고, 다음 주 월요일에 회원님들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선되는 스팸차단 기능에는 차단된 스팸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고, 이글루관리의 덧글/트랙백 목록에서 시스템에 의해 걸러지지 않은 스팸을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신고된 스팸들은 수집하여 다시 운영자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추가됩니다. 물론 기존처럼 스팸차단 기능에 별도로 입력하신 키워드들도 모두 유지됩니다.
현재 구현된 방법은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3단 방어 시스템이며 회원님들이 제어할 수 있으며, 회원님들의 피드백에 의해 더욱 강화되는 방법입니다. 단순한 방법이 아닌 여러 가지 방법을 효과적으로 조합한 철통 수비라고 할 수 있겠죠. 뿐만아니라 얼마 전부터 스팸을 막는 것은 이글루스팀이 최우선으로 해결할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여러 개발자 분들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또, 스팸을 박멸하는 그 날까지 절대 방심하지 않을 거구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 벌써 두 개 째인 lark 입니다. 스팸 걱정은 잠시 잊으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덧글
결과적으로 그냥 다 족쳐서 없애는 수밖에(...음?!)
울나라의 akismet 같은게 출현하면 어떨가 싶어서요
힘내세욧!
스팸 박멸, 부탁드려요. :)
감기조심하세요. ^^
그나마 서비스형중 좀 더 열린 환경을 지향한다고 보여지는 이글루스니만큼 말이죠.
최근 스팸이 많이 줄었기는 했습니다.^^
(뭐.. 제 블로그가 마이너라 원래부터 없었지만...ㅠㅠ)
그런데 http://help.egloos.com/에 있는 스팸은 어떻게 된거죠??;;;
어떻게보면 여기와 더불어 이글루의 얼굴인데,
스팸이 있는 것을 보면
스팸 정책이 제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겠습니다.^^
트랙백을 확인해 주세요~
어서 3차가 나와서 스팸차단이 되기를!! 수고하세요~
운영진의 이미지를 훼손한 경우가 있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http://djuna18.egloos.com/518054#603554
윗 포스팅의 댓글에서 풋풋풋은 '운영자의 입장에서'라고 얘기한 뒤
'master'라고 필명을 바꾼 후 이글루 운영진에 참여했다, 블로그 경고메일을 보내겠다
운영진과 상의하겠다는 식의 '사칭'을 했습니다.
이미 이메일을 보냈으나 제가 주소를 잘못 적어 전달되지 않은 듯 하군요.
댓글란에서 익명끼리의 싸움은 흔한 일이나
아무튼 운영자를 사칭하여 '경고'를 주겠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건 이글루의 이미지를 해쳐서
구체적인 법익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 판단되어 이렇게 보고드립니다.
운영자를 사칭한 자가 증거은폐를 하기 위해 댓글을 지운 경우에는
캡처한 파일을 운영자님께 직접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건승하십시오.
1) 가든에 게시된 글을 읽고 하단의 최근 글 목록을 누르면 게시자의 아이디가 그대로 표시됩니다. 사소한 문제지만 상당히 신경쓰이더군요;; 예전에 제보드렸고 분명히 해결되었었는데, 다시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 할 일 목록 오류가 그대로입니다. 분명히 완료하지 못한 할 일도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며 해당 표시를 풀어도 그대로입니다. 왼쪽에는 완료한 할 일/전체 할 일이 제대로 표시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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