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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의 음악앨범 1일 DJ에 도전하세요~ by 홍대리

안녕하세요. 홍대리입니다.
요 며칠 계속 여름처럼 덥더니 오늘은 비가 내려 시원하네요.

오늘은 이벤트를 하나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
KBS 2FM에서 진행하는 이현우의 음악앨범 에서 이글루스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1일 DJ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는 라디오 방송인데요. 토요일마다 블로거 분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5월 30일 방송에서 이글루스 여러분들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아쉽지만 직접 출연하시는 건 아닙니다. ^^)

장르는 상관없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와 사연을 덧글과 트랙백을 통해 마음껏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소정의 상품도 드린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사연과 노래를 받겠습니다. 공중파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소개되는 걸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고등학교때 생각도 많이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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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Nich 2009/05/11 11:19 # 답글

    비가 올때마다 생각나는 친구가 있습니다...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있지만요. 중학생때 만났는데 착하고 총명하고 앞날이 창창한 아이였는데 저보다 한살 어린 친구였구요.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럽게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입원했습니다. 병문안 한번 못 갔지만 쾌유될수 있을거라 믿으며 기도하고 기다렸습니다. 의식이 돌아오고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을 그 친구 동생에게 들을때마다 기뻤습니다. 호전될수 있다는 희망에 오히려 신경을 더 써주지 못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투병한지 약 1년쯤 비보를 듣고 말았습니다. 믿지 못 했습니다. 너무 슬펐고, 친구들끼리도 서로 믿을수 없는 소식에 당황했죠. 그날이 지금처럼 딱 비가 오는 날이었고, 비가 올때마다 벌써 떠난지 10년이 다되가도록 그 친구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그 친구를 떠올리며 그 친구가 좋아했고, 비가 올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DJ DOC의 비애 신청할께요. 형지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니? 보고 싶다...
  • 2009/05/11 12:5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1 15: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 2009/05/12 23:17 # 삭제 답글

    http://fgrt56.egloos.com/
    미친놈 봐요
  • 2009/05/13 01: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5: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5:3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5:3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5: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스텝바이스텝 2009/05/13 16:05 # 답글

    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말하고자하면 주구창창 길고 sg워너비 운명을 거슬러같은 인생입니다 하도 안풀려서 무속을 믿고있는데 오늘 낮꿈에 무당이랑 기싸움하고 시체같은게나와 기분 잡쳤습니다 본론적으로 제 이야기를 드리자면 아버지는 일안하시고 노시면서 술마시면 집안도구를 부수고 유치원때부터 밤새도록 잠못자게 자신의 인생역정을 듣게하는 고약한 취미를 갖고 계셔서 저는 많이 먹어왔는데도 키가 156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간단한 성격이라 과거는 뒤돌아보지않아 별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지만 그땐 정말 많이 힘들었어서 세상원망을 많이했고 가족간의 우애,인간적 따스함 따윈 배우지못해서 친구들을 믿지않아 아웃사이더마냥 있는척하며 혼자 놀았습니다 그렇게 무척 외롭게 때론 울기도 하면서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알바를 전전하면서 혼자 외롭게 살아오고
    배울생각도 별로없는
    쓸데없는 직업전문학교나 전전하면서 19살때까지 허송세월했습니다,.

    그러다 19살 겨울에 공장에 알바하러갔다가 운명적으로 제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풋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 첫사랑이 제일 잘생겼었거든요.ㅋ


    순정만화에나 나올법한 마른몸매에 굉장히 잘생겼었습니다 제 눈엔.


    신비하면서 현실적인 운명적인 후광같은게 그의뒤에 보이는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자존심 강했던 철없던 그땐 그사람에게 열등감을 느꼇고 그저 일만 열심히 하고 내 페이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굳히며 그와 친해질려고 노력하지않았습니다.


    예전 사랑들처럼요.

    그런데 그는 저에게 다가왔고 제 설레임은 출근할때마다 증폭됐습니다만


    메마른 감성은 오직 돈생각만을 해왔지만 점차 그런 마음이 따뜻한 직장동료들과 정들면서 풀려갔습니다.

    전 안경을 끼고 출근하고 일했는데 안경을 벗으면 이쁜편입니다.


    특히 얼굴 붓기빠지는 저녁에 마법처럼 이뻐집니다
    어느날 그와 함께 일하다가 그가 안경을 한번 벗어보라고 하자

    벗었줬는데 그의 감상이 이제와서야 궁금하네요.
    그러나 이별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아침엔 신문배급소에서 신문을 돌렸는데 그 배급소쇼파에서 자다가


    문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손난로에 손을 데여 화상을 입었고 전 화상입은손으로 신문을 다돌린뒤


    공장에 출근하고 그날 바로 그만둘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을 어설프게 잘못했던 제게 사장님이 "손다나으면 다시 와서 일해"라고 했던 감격적인 순간을 잊을수없구만요.


    그리고 돌아서 나오는 순간


    내 첫사랑분께서


    "너 생일때 꼭 한턱쏴리"

    라고 마지막이별순간에 말해줘서 전정말 기뻣습니다 너무 튕겨서

    제게있던 마음이 없어진줄알았거든요

    방방 신나는마음으로 나왔지만 또다시 이중 불의의 사고를 그만둔한달내에 당했고

    그 사고로 혹시 몸한곳이 작동안되면 그 사람이 나에게 가졌던

    환상 애정이 조금이라도 깨질까봐 무서워 결국 2년반동안 그와 만나지못했습니다.

    평생 안만날것을 다짐하고요.

    정말 세상을 놓는것같은 다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들동안 제 몸은 다나았고

    어떤 흠도 찾을수없게되었죠.

    그래서 그를 만날수있지만 그 2년반동안

    전 장동건 닮은 유부남을 제조공장에서 만나 아주약간 좋아하게되었는데 아까와같이 그 사고로 겪은 신체적 결점때문에 (신체적이라기보단 미용적결점이죠 킥)

    자꾸 숨기고 또 제 마음엔 첫사랑이 자리했기에

    저에게 작업을 걸다 손한번 잡아보지못하고 결국 저에게서 영영 떠났습니다. 첫사랑보다 별로 안좋아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첫사랑과 만나지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에 있습니다.
    병신처럼 첫사랑에게 1년만에 전화걸어


    "저 유부남 좋아했는데요 흑흑 혹시 누구 좋아해본 경험없으세요 흑흑"하면서 병신처럼 질질짠뒤에


    그뒤로 하루에 열번 전화걸고 미친돌아이처럼 그랬으니 누구랑 영영보지못한다는건 정말 고통스런일이 분명합니다 아이구 머리야


    왜 그랬는지 지금도 잘모르겠습니다.
    그저 성장기때 흔히들 겪게 되는 철없던 때의 어리숙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첫사랑과 그 첫직장에서의 경험은

    인간관계의 따스함과 순수한 추억,인간은 믿을있다같은 개념을 차가운 저에게 심어주어 이제 대인관계에서 활달한 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절대 혼자서는 못사는건데 아웃사이더적의 전 쓰레기같은 관념에 있어 저에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들에게 무표정 무응답했는데 그건 도리어 다른 사람에게마저 상처를 주는거였는데 말이었죠
    저같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중에 저같은 전철을 밣는 아이들이 많을건데 정부에서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를 만들되 규제가 심해서 반발심을 부추기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청소년도 인격이있는것입니다. 한예로 저번에뉴스에서도 나왔는데 24시간 문을 셔터로 닫고 밖에 못나가게했던 감옥같은 부산아미동에 있었던 디딤터같은곳은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오기위해 자살기도한 애도있고 나가기위해 자기보다 나이어린애들을 인질로 잡고 보내달라며 문을 잠그고 그 아이들을 마구 때리며 항의한 그아이들의 선배 들도 있었습니다
    전 한때 그곳에서 혼자서 같은 방을 썻던두명과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던 여자아입니다 킥
    그리고 입소하루만에 당당하게 어른스런 내 말빨로 내발로 나왔습니다 무슨 소년원간거같죠?쉼터인데 킥킥킥
    어쨋든 첫사랑에게
    그렇게 질질짠뒤에 이별의 홍역이 지나고 난 자연스럽게 쪽팔려져셔 일본유학간다고 뻥치고 첫사랑에게 말한뒤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즘시대에 여자에게 있기힘든 실명위기,남자와의 몸싸움,흉터,법원,휴대폰연체연애무키스무등을 왓다갓다하는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가끔 아무말도 하지않는 침묵의 전화가 작년부터 계속 걸려왔습니다 .

    우리집전화번호는 첫사랑밖에 모르는데.

    ...

    가끔 숨소리로 가린 욕이 나올까말까하기도 한 전화
    .

    하지만 전 한번도 찾아가지않았습니다

    아무말도 하지않는 그가 남자답지못해서요.


    하지만 이번에 또 말없는 전화가 온다면 그에게 찾아가야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 올해 3월초부터 오랫동안 집에 없는데::

    엄마 전화오면 말해줘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10년째 자살률 1위라는데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임창정의 소주한잔입니다
  • 2009/05/13 16: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anchor 2009/05/14 10:35 #

    놀라셨다니 죄송합니다.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를 통해 나간다면 좋은 취지일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사진 2009/05/13 16:58 # 답글

    이현우씨 반갑네요^^
  • 2009/05/13 17:0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7: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카사 2009/05/16 16:53 #

    아...... 노래를 안 썼네요.ㅠㅠㅠ 이런.;ㅂ;
    Within temptation의 In perfect Harmony 신청합니다.!!
  • 2009/05/13 17:2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7:3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8:0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anchor 2009/05/14 10:35 #

    놀라셨다니 죄송합니다.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를 통해 나간다면 좋은 취지일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3 18: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8:4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8:5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9:1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19: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토닥토닥 2009/05/13 19:26 # 답글

    고등학교때 들었던 노래인데, 앨범 산 지는 이제 3년째가 되네요. ^^;

    제 친구 아름이가 열광하는,
    브라운 아이즈의 ' 벌써 일년' 부탁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느라 대략 1년에 한 번 정도 들어올까 말까 하는 아름아,

    1회용 친구란 없어. 한 순간이라도 너와 말이 통했고 마음이 맞았다면 친구인거야.

    짧은 시간밖에 만날 수 없는 네 상황에 아파하지 말고 손 내밀었으면 해.

    넌 정말 좋은 친구란다.

    아영이가.
  • 2009/05/13 19: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anchor 2009/05/14 10:35 #

    놀라셨다니 죄송합니다.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를 통해 나간다면 좋은 취지일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3 19: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21:0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21:1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21:1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정연 2009/05/13 22:13 # 답글

    얼마전에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들었어요 ㅎㅎ 결혼은 언제 하시나요?ㅋㅋ
  • 2009/05/13 22:3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3 23: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海月 2009/05/14 00:14 # 답글

    좋은 프로그램 만들기바라요.

    (G-"i-dep")말고 페퍼톤스 노래 너무 좋아요. 그냥 남는 사람있으면

    제 블로그도 이용해주세요. 나름 뭐든 잘 듣고 있어요.

    http://optim94.egloos.com
  • 2009/05/14 00:3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00: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00: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01: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01:2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01:4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02:4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룬하르웬 2009/05/14 03:01 # 답글

    제 이글루에 그런 광고는 남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만.
  • anchor 2009/05/14 10:34 #

    놀라셨다니 죄송합니다.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를 통해 나간다면 좋은 취지일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ALLㆍⓚ 2009/05/14 06:15 # 답글

    저도 제 이글루에 이걸 포스팅으로 떡하니 올려놓는 건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공지나 다른 형태의 광고를 때릴 생각이신지?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 anchor 2009/05/14 10:34 #

    놀라셨다니 죄송합니다.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를 통해 나간다면 좋은 취지일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롬군 2009/05/14 07:24 # 답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사람들 이글루스 첫페이지에 올리는 건 아니죠 ..=_=; 오늘 들어왔다 깜짝 놀랐네요.
  • anchor 2009/05/14 10:31 #

    놀라셨다니 죄송합니다. 이글루스 회원분들의 이야기가 라디오를 통해 나간다면 좋은 취지일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신중히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5/14 09: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09: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무명고수 2009/05/14 10:03 # 답글

    ^^ 사연없지만, 노래 신청합니다.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 카라의신 2009/05/14 12:53 # 답글

    Westlife - I swear

    이곡을 신청합니다. 이 곡은 제가 피시방 야간알바하면서. 여기저기 곡 노래를 찾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첫 순간 바로 감명받았습니다.

    피시방야간알바하면서 여기저기 사람들이 pc를 하고 난후 뒷정리를 하면서 손님이 어떤 노래를 듣고 있나 궁금

    했습니다.
    심심하기도 했구요..

    복학후 대학라디오에서 우연히 이 곡이 흘려나오더라구요...
  • 이유리 2009/05/14 13:22 # 답글

    안녕하세요. 라디오에 사연을 올리는 것은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 어떻게 서두를 작성해야할지...^^;하핫..
    여러분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하시는 특정된 행동이 있으신지요?
    저는 요즘은 기분이 많이 나아져서 하고있진 않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때면 기분을 풀기위해 아주 슬픈 영화를 봅니다. 그러면서 그 영화를 탓으로 울면서 내가 속상한것까지 덧붙여 꽤 울고 나면 기운도 빠지고 뭔가 카타르시스랄까요?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조금 지친 상태로 멍~ 때리게 되고.. 조금은 풀립니다. 남들에게 괜시리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혼자서 풀어내기 위한 방법이랄까요?^^.. 그런데 그렇게 저의 기분을 풀어준 영화 중에서 매번 볼때마다 질리지 않게 슬프고 찡~하게 만들어주는 영화라고 한다면 "엽기적인 그녀"였습니다.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 이 옛 영화를 보면서 왠지 처음부터 끝까지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마구 웃고 하다가 마지막에 찡한 슬픔을 가져다주는 그 영화가 저에겐 꽤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절판되어 팔리지도 않고 구하기 힘든 이 영화의 DVD를 겨우 중고로 구해서 기분이 안좋다 싶으면 새벽에 모든 불을 꺼놓고 이 영화를 보다 잠들곤 했더라지요. 아직 기분을 어떻게 풀지의 딱 부러진 방법이 없으시거나 기분이 좋지 않아 풀고싶으신 분들 계신다면 제 방법을 한번 활용해보시는 게 어떠실지요?^^...웃으면 복이 온다고들 하여 다들 많이 웃는 것을 권장하지만 전 반대로 사람은 자주 웃더라도 가끔은 꼭 울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하게 신나게 웃으시고 아주, 아주 가끔은 신나게 울어보기도 하세요. 마지막으로 울어본 적이 언제신가요?
    신청곡 - 신승훈 "I believe" (엽기적인 그녀 OST)
  • 2009/05/14 14: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천재미소녀 2009/05/14 14:27 # 답글

    저도.. 제 블로그에 제가 원하지 않는 포스팅이 올라와서 기분이 좀 나쁘네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올려놓는 블로그인데 뭐하는 짓입니까...
  • catsbluse 2009/05/14 14:32 # 답글

    그런데 이글루는 원래 이런식으로 공지를 올리곤 하는데;
    기분이 안좋으시다는 분들의 반응을 알 수가 없네요..( ..);;
    그리고 그거 본인한테만 보이는거예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보이는거임; 확인하고 지우면 되고..;;
  • 잰짱 2009/05/15 09:51 #

    동감;;
    댓글 보다가 '뭔일로 이렇게 열심히 사과를 하시나' 했더니 ㅋㅋㅋ
    시작하신지 얼마 안된 분들인가...;;;;
    이번에는 [공지] 라던지, [확인 후 삭제하시문 됩니다, 삭제는 한번만 눌러주세요]같은
    공지같은 멘트가 없었어서 다들 더 헷갈리신 모양이네요-

    운영자님, 그래도 [최상단 비밀포스팅] 공지 방식 자체는 지지합니다 ㅎㅎ
    공지를 빠르게, 확실히 전달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 2009/05/14 14:3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상규니 2009/05/14 15:37 # 답글

    이런 식으로 공지를 올리나요?
    그런데 익숙치 않은 사람이 저 말고도 참 많은거 같네요.
    글의 서두에다가 공지임을 미리 적어두시던가요

    모든 공지가 이렇게 오는 거라면 이런거에 대한 옵션이라도
    마련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적극적인 공지임에는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연예인에 관한 일로
    일방적이다 싶은 생각이 들게끔 글이 적혀 있어
    반감이 더욱 크게 생긴것도 있지만
    불괘함이 더욱 큰것도 사실이네요.
  • 현이 2009/05/14 15:58 # 답글

    어랏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catsbluse 님과 같은 생각인데... 저는 이런 이런 이벤트가 있구나 하고 아무 생각없이 넘어가고 있었던지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네요..^^; 이글루스 운영자 분들이 좋은 취지라 생각하셔서 그랬던 것이니 놀라고 불쾌하셨더라도 살짝 봐주시면..^^;

    ....그런데 블로그에 공지가 뜨는 시스템 자체에 놀라신 분도 계신 것 같네요. (내용 문제는 빼고..^^;) 이게 나름 신선하다고 느끼는 것은 저뿐인가요..!! 로그인했다가 깜짝 놀라는 재미를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ㅁ;
  • 루비루바 2009/05/14 17:30 # 답글

    이현우도 싫은데 ..
    이런방식의 공지 이해할수 없네요 지금이라도 아직 확인안하신 분들도 삭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2009/05/14 17:3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19:1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4 19: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합향기 2009/05/14 20:05 # 답글

    중요한 거라면 앞 페이지에 올려도 되는데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것]을 가지고 맨 앞페이지에다가 올리는 것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아시는지....
    나중에는 공지라고 따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순간 어디의 스팸포스팅인줄 알았습니다!
  • 공갈 2009/05/14 22:13 # 답글

    이런 방식으로 공지 안하기 vs 고자되기.
  • 2009/05/14 22:5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삽유노 2009/05/14 23:46 # 답글

    아 그러게요. 왜 공지라고 말을 안적어놨을까 0ㅅ0 누가 보면 포스팅인 줄 알겠어요.
  • 멕케이 2009/05/15 02:21 # 답글

    이 서버가 이글루스에서 돈내서 굴리는 서버인 건 알고 있는데, 그래도 다른 사람이 정 붙이고 있는 대상에 발 디밀 때는 예의라는 걸 좀 갖추는 게 어떻겠습니까. 트랙백이 되던가 코멘트만 달려도 아무 말 안하겠는데 말이죠. 거기다가 삭제 버튼만 있는 건 더더욱 문제인 것이, 난 싸지를테니 더러우면 네가 치우든가 말든가-인 것처럼 보이는군요.

    다음번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멕케이 2009/05/15 02:25 # 답글

    게다가 제일 위에서 내려가지도 않는군요. 멋집니다.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저 포스팅은 영구 보관해 놓아야 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렇죠, 사실 웹 서비스라는 게 개인적인 요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거죠. 허허.
  • 이사유 2009/05/15 02:52 # 답글

    저도 처음 보고 불쾌한 마음에 그냥 지우고 말았지만 전에 제글 제 동의도 없이 제목 마음대로 바꿔서 네이트로 쏜거에서부터 참 생각대로 행하시는 거 너무 싫으네요.(생각대로 T입니까? sk스럽네요.) 안그래도 오지게 싫어하는 이현우를 이글루 메인에서 계속 봐야하는 게 짜증나서 메인도 들어가기 싫은 마당에 떡하니 내 블로그 상단에서 발견해서 전 눈을 의심해야 할 정도였다고요. 저게 정말 모든 이글루 유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하셨다면 한참 앞서 나가신 듯 합니다. 부디,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일 없도록 해주세요.
  • Delacroix 2009/05/15 07:26 # 답글

    오오 이현우 불사조 이현우
  • 루비루바 2009/05/15 11:58 # 답글

    왜 또 댓글은 다 비공개죠? 내가 쓴글에 댓글이 달린건데...
    아 이현우 진짜 싫어 세금이라도 좀 내라그래요!!!!
  • friedck 2009/05/15 14:41 # 답글

    아~ 다른 사람은 내 블로그에 있는 공지를 볼 수 없군요. 저는 다른 사람도 모두 볼 수 있도록 올라온 글인줄 알고 기분 나빠질 뻔 했습니다. 다음 공지에서는 1. 이 글이 공지라는 내용과 2. 다른 사람은 볼 수 없으니 읽고 원하시면 삭제하라는 내용을 추가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송정의촌놈 2009/05/15 14:45 # 답글

    멘델스 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요^^

    제가 중학교때 짝사랑 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바이올린을 정말 잘켰었어요.

    그애가 가장 좋아하던 곡이 이 노래여서^^
  • 2009/05/15 18: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5 19:5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자오현 2009/05/15 20:36 # 답글

    장기하의 '별일 없이 산다' 신청요, 그냥........'별일'은 없이 살지만 삶이 힘드네요.
  • 2009/05/15 23: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6 00: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6 09:2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캔D보이 2009/05/16 09:30 # 답글

    외국노래도 되나요?
  • 찬찬찬 2009/05/16 12:33 # 답글

    왜 개인블로그에 마구 살포하는지요? 이런 공지를 내려면 이글루메인 상단에 올려도 되는데 무작정 개인블로그에 뿌리는건 무슨 의도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나는 여태껏 이현우 누구인지 모르고 있어도 개인생활에는 아무런 지장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이글루는 이현우와 무슨 관계인지부터 밝혀주십시오. 같은 이씨라서 그런가?
  • 2009/05/16 15: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시나브로 2009/05/16 21:58 # 답글

    이런식으로 이글루 공지사항을 아무런 동의도 없이 개인 블로그 상단에 올리는 것을 반대합니다. '홍대리' 이름으로 올라온 글에 깜짝 놀랐으며 이글루 공지사항이라는 것을 알고나선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 2009/05/17 05: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7 20:5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7 21:1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8 00:1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19 01: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21 16:3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22 02:12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9/05/22 18: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간이역 2009/05/23 06:28 # 답글

    원래 초기 이글루스 공지가 그렇게 왔었는데-2004년부터 그리고 그 공지들은 블로그 주인장만 볼 수 있는 거예요.
    방문객들은 볼 수 없는 겁니다. 한번 로그아웃한다음 자신의 블로그로 들어가 보았다면 알 수 있을텐데..그리고 다른 이웃블로그를 가서 확인했을 때 없는 게 이상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저는 이런 식의 공지 찬성합니다. 물론 [공지]라는 것을 밝히고 예전처럼 '이 글을 삭제하시려면 한번만 삭제 버튼을 눌러주세요' 라는 멘트도 달아주시면 이런 혼란은 안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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