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계속 여름처럼 덥더니 오늘은 비가 내려 시원하네요.
오늘은 이벤트를 하나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
KBS 2FM에서 진행하는 이현우의 음악앨범 에서 이글루스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1일 DJ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는 라디오 방송인데요. 토요일마다 블로거 분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돌아오는 5월 30일 방송에서 이글루스 여러분들의 사연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아쉽지만 직접 출연하시는 건 아닙니다. ^^)
장르는 상관없습니다. 좋아하는 노래와 사연을 덧글과 트랙백을 통해 마음껏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이현우의 음악앨범에서 소정의 상품도 드린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사연과 노래를 받겠습니다. 공중파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소개되는 걸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고등학교때 생각도 많이 나구요..^^











덧글
미친놈 봐요
하지만 간단한 성격이라 과거는 뒤돌아보지않아 별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지만 그땐 정말 많이 힘들었어서 세상원망을 많이했고 가족간의 우애,인간적 따스함 따윈 배우지못해서 친구들을 믿지않아 아웃사이더마냥 있는척하며 혼자 놀았습니다 그렇게 무척 외롭게 때론 울기도 하면서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저는 알바를 전전하면서 혼자 외롭게 살아오고
배울생각도 별로없는
쓸데없는 직업전문학교나 전전하면서 19살때까지 허송세월했습니다,.
그러다 19살 겨울에 공장에 알바하러갔다가 운명적으로 제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풋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 첫사랑이 제일 잘생겼었거든요.ㅋ
순정만화에나 나올법한 마른몸매에 굉장히 잘생겼었습니다 제 눈엔.
신비하면서 현실적인 운명적인 후광같은게 그의뒤에 보이는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자존심 강했던 철없던 그땐 그사람에게 열등감을 느꼇고 그저 일만 열심히 하고 내 페이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굳히며 그와 친해질려고 노력하지않았습니다.
예전 사랑들처럼요.
그런데 그는 저에게 다가왔고 제 설레임은 출근할때마다 증폭됐습니다만
메마른 감성은 오직 돈생각만을 해왔지만 점차 그런 마음이 따뜻한 직장동료들과 정들면서 풀려갔습니다.
전 안경을 끼고 출근하고 일했는데 안경을 벗으면 이쁜편입니다.
특히 얼굴 붓기빠지는 저녁에 마법처럼 이뻐집니다
어느날 그와 함께 일하다가 그가 안경을 한번 벗어보라고 하자
벗었줬는데 그의 감상이 이제와서야 궁금하네요.
그러나 이별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아침엔 신문배급소에서 신문을 돌렸는데 그 배급소쇼파에서 자다가
문여는 소리에 깜짝 놀라 손난로에 손을 데여 화상을 입었고 전 화상입은손으로 신문을 다돌린뒤
공장에 출근하고 그날 바로 그만둘수밖에 없었습니다 일을 어설프게 잘못했던 제게 사장님이 "손다나으면 다시 와서 일해"라고 했던 감격적인 순간을 잊을수없구만요.
그리고 돌아서 나오는 순간
내 첫사랑분께서
"너 생일때 꼭 한턱쏴리"
라고 마지막이별순간에 말해줘서 전정말 기뻣습니다 너무 튕겨서
제게있던 마음이 없어진줄알았거든요
방방 신나는마음으로 나왔지만 또다시 이중 불의의 사고를 그만둔한달내에 당했고
그 사고로 혹시 몸한곳이 작동안되면 그 사람이 나에게 가졌던
환상 애정이 조금이라도 깨질까봐 무서워 결국 2년반동안 그와 만나지못했습니다.
평생 안만날것을 다짐하고요.
정말 세상을 놓는것같은 다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들동안 제 몸은 다나았고
어떤 흠도 찾을수없게되었죠.
그래서 그를 만날수있지만 그 2년반동안
전 장동건 닮은 유부남을 제조공장에서 만나 아주약간 좋아하게되었는데 아까와같이 그 사고로 겪은 신체적 결점때문에 (신체적이라기보단 미용적결점이죠 킥)
자꾸 숨기고 또 제 마음엔 첫사랑이 자리했기에
저에게 작업을 걸다 손한번 잡아보지못하고 결국 저에게서 영영 떠났습니다. 첫사랑보다 별로 안좋아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첫사랑과 만나지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에 있습니다.
병신처럼 첫사랑에게 1년만에 전화걸어
"저 유부남 좋아했는데요 흑흑 혹시 누구 좋아해본 경험없으세요 흑흑"하면서 병신처럼 질질짠뒤에
그뒤로 하루에 열번 전화걸고 미친돌아이처럼 그랬으니 누구랑 영영보지못한다는건 정말 고통스런일이 분명합니다 아이구 머리야
왜 그랬는지 지금도 잘모르겠습니다.
그저 성장기때 흔히들 겪게 되는 철없던 때의 어리숙한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첫사랑과 그 첫직장에서의 경험은
인간관계의 따스함과 순수한 추억,인간은 믿을있다같은 개념을 차가운 저에게 심어주어 이제 대인관계에서 활달한 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절대 혼자서는 못사는건데 아웃사이더적의 전 쓰레기같은 관념에 있어 저에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들에게 무표정 무응답했는데 그건 도리어 다른 사람에게마저 상처를 주는거였는데 말이었죠
저같이 방황하는 청소년들중에 저같은 전철을 밣는 아이들이 많을건데 정부에서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를 만들되 규제가 심해서 반발심을 부추기는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청소년도 인격이있는것입니다. 한예로 저번에뉴스에서도 나왔는데 24시간 문을 셔터로 닫고 밖에 못나가게했던 감옥같은 부산아미동에 있었던 디딤터같은곳은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오기위해 자살기도한 애도있고 나가기위해 자기보다 나이어린애들을 인질로 잡고 보내달라며 문을 잠그고 그 아이들을 마구 때리며 항의한 그아이들의 선배 들도 있었습니다
전 한때 그곳에서 혼자서 같은 방을 썻던두명과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던 여자아입니다 킥
그리고 입소하루만에 당당하게 어른스런 내 말빨로 내발로 나왔습니다 무슨 소년원간거같죠?쉼터인데 킥킥킥
어쨋든 첫사랑에게
그렇게 질질짠뒤에 이별의 홍역이 지나고 난 자연스럽게 쪽팔려져셔 일본유학간다고 뻥치고 첫사랑에게 말한뒤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즘시대에 여자에게 있기힘든 실명위기,남자와의 몸싸움,흉터,법원,휴대폰연체연애무키스무등을 왓다갓다하는 험난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가끔 아무말도 하지않는 침묵의 전화가 작년부터 계속 걸려왔습니다 .
우리집전화번호는 첫사랑밖에 모르는데.
...
가끔 숨소리로 가린 욕이 나올까말까하기도 한 전화
.
하지만 전 한번도 찾아가지않았습니다
아무말도 하지않는 그가 남자답지못해서요.
하지만 이번에 또 말없는 전화가 온다면 그에게 찾아가야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 올해 3월초부터 오랫동안 집에 없는데::
엄마 전화오면 말해줘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10년째 자살률 1위라는데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은
임창정의 소주한잔입니다
감사합니다.
Within temptation의 In perfect Harmony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친구 아름이가 열광하는,
브라운 아이즈의 ' 벌써 일년' 부탁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하느라 대략 1년에 한 번 정도 들어올까 말까 하는 아름아,
1회용 친구란 없어. 한 순간이라도 너와 말이 통했고 마음이 맞았다면 친구인거야.
짧은 시간밖에 만날 수 없는 네 상황에 아파하지 말고 손 내밀었으면 해.
넌 정말 좋은 친구란다.
아영이가.
감사합니다.
(G-"i-dep")말고 페퍼톤스 노래 너무 좋아요. 그냥 남는 사람있으면
제 블로그도 이용해주세요. 나름 뭐든 잘 듣고 있어요.
http://optim94.egloos.com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곡을 신청합니다. 이 곡은 제가 피시방 야간알바하면서. 여기저기 곡 노래를 찾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첫 순간 바로 감명받았습니다.
피시방야간알바하면서 여기저기 사람들이 pc를 하고 난후 뒷정리를 하면서 손님이 어떤 노래를 듣고 있나 궁금
했습니다.
심심하기도 했구요..
복학후 대학라디오에서 우연히 이 곡이 흘려나오더라구요...
여러분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하시는 특정된 행동이 있으신지요?
저는 요즘은 기분이 많이 나아져서 하고있진 않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때면 기분을 풀기위해 아주 슬픈 영화를 봅니다. 그러면서 그 영화를 탓으로 울면서 내가 속상한것까지 덧붙여 꽤 울고 나면 기운도 빠지고 뭔가 카타르시스랄까요?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조금 지친 상태로 멍~ 때리게 되고.. 조금은 풀립니다. 남들에게 괜시리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혼자서 풀어내기 위한 방법이랄까요?^^.. 그런데 그렇게 저의 기분을 풀어준 영화 중에서 매번 볼때마다 질리지 않게 슬프고 찡~하게 만들어주는 영화라고 한다면 "엽기적인 그녀"였습니다.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 이 옛 영화를 보면서 왠지 처음부터 끝까지 슬프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마구 웃고 하다가 마지막에 찡한 슬픔을 가져다주는 그 영화가 저에겐 꽤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절판되어 팔리지도 않고 구하기 힘든 이 영화의 DVD를 겨우 중고로 구해서 기분이 안좋다 싶으면 새벽에 모든 불을 꺼놓고 이 영화를 보다 잠들곤 했더라지요. 아직 기분을 어떻게 풀지의 딱 부러진 방법이 없으시거나 기분이 좋지 않아 풀고싶으신 분들 계신다면 제 방법을 한번 활용해보시는 게 어떠실지요?^^...웃으면 복이 온다고들 하여 다들 많이 웃는 것을 권장하지만 전 반대로 사람은 자주 웃더라도 가끔은 꼭 울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하게 신나게 웃으시고 아주, 아주 가끔은 신나게 울어보기도 하세요. 마지막으로 울어본 적이 언제신가요?
신청곡 - 신승훈 "I believe" (엽기적인 그녀 OST)
제가 좋아하는 것들만 올려놓는 블로그인데 뭐하는 짓입니까...
기분이 안좋으시다는 분들의 반응을 알 수가 없네요..( ..);;
그리고 그거 본인한테만 보이는거예요;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보이는거임; 확인하고 지우면 되고..;;
댓글 보다가 '뭔일로 이렇게 열심히 사과를 하시나' 했더니 ㅋㅋㅋ
시작하신지 얼마 안된 분들인가...;;;;
이번에는 [공지] 라던지, [확인 후 삭제하시문 됩니다, 삭제는 한번만 눌러주세요]같은
공지같은 멘트가 없었어서 다들 더 헷갈리신 모양이네요-
운영자님, 그래도 [최상단 비밀포스팅] 공지 방식 자체는 지지합니다 ㅎㅎ
공지를 빠르게, 확실히 전달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그런데 익숙치 않은 사람이 저 말고도 참 많은거 같네요.
글의 서두에다가 공지임을 미리 적어두시던가요
모든 공지가 이렇게 오는 거라면 이런거에 대한 옵션이라도
마련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적극적인 공지임에는 이해를 할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연예인에 관한 일로
일방적이다 싶은 생각이 들게끔 글이 적혀 있어
반감이 더욱 크게 생긴것도 있지만
불괘함이 더욱 큰것도 사실이네요.
....그런데 블로그에 공지가 뜨는 시스템 자체에 놀라신 분도 계신 것 같네요. (내용 문제는 빼고..^^;) 이게 나름 신선하다고 느끼는 것은 저뿐인가요..!! 로그인했다가 깜짝 놀라는 재미를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ㅁ;
이런방식의 공지 이해할수 없네요 지금이라도 아직 확인안하신 분들도 삭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나중에는 공지라고 따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순간 어디의 스팸포스팅인줄 알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 이현우 진짜 싫어 세금이라도 좀 내라그래요!!!!
제가 중학교때 짝사랑 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바이올린을 정말 잘켰었어요.
그애가 가장 좋아하던 곡이 이 노래여서^^
방문객들은 볼 수 없는 겁니다. 한번 로그아웃한다음 자신의 블로그로 들어가 보았다면 알 수 있을텐데..그리고 다른 이웃블로그를 가서 확인했을 때 없는 게 이상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저는 이런 식의 공지 찬성합니다. 물론 [공지]라는 것을 밝히고 예전처럼 '이 글을 삭제하시려면 한번만 삭제 버튼을 눌러주세요' 라는 멘트도 달아주시면 이런 혼란은 안 생기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