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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았습니다. '사카이 후유키'가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이과계 남성의 개인 생활」이란 글인데,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있겠지만, 왠지 꽤 설득력 있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네요(웃음-). 이 글을 쓴 사카이 후유키는 <MY COM PC Web>에 이과계 남성들을 위한 연애 조언들을 연재하다, 이들의 고민이 <연애 해본 적도 없는데 무슨 연애 조언이냐>라던가 <연애에 수동적이어서 어떻게 관계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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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김옥균을 쏘았다 - 조재곤 지음/푸른역사
포스팅 순서가 바뀐 것 같군요...^^;;
홍종우洪鍾宇는 갑신정변을 일으킨 김옥균을 암살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만, 단지 그뿐인 인물은 아닙니다.
그는 남양홍씨 남양군파 32세손으로, 이 남양군파는 노론이었으며, 대원군 시절의 영의정 홍순목, 갑신정변 때 개화파로 죽게 되는 홍영식, 을사조약 때 자결한 홍만식 등도 남양군파에 속합니다. 하지만 홍종우의 집안은 완전 몰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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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8시쯤 출근하지만 개인 사정으로 1주일에 한번은 아침7시에 회사에 도착합니다.. 참고로 출근시간은 9시까지 입니다..^^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아침시간을 정리하는 것은 꽤나 상쾌한 기분이지요..많은 분들이 아침에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그렇게 일어날 수 있냐고.. 저는 그냥 "버릇이에요.." 라고 대답은 합니다만, 좀 애매하군요. 저 또한 이전 회사에 다닐 때에 그다지 일찍 일어나는 타입이 아니었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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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연세 80 되어 보이는 분이 종이 하나를 꺼내서는 나한테 보여주셨다. 그 종이에는 "공덕역"이라고 쓰여 있었다.
@ 할머니 : "총각, (종이 보여주시면서) 여기 가려면 아직도 멀었나요?"
나 : "예. 청구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시면 가실 수 있어요.. 저도 그쪽 방향으로 가니까 같이 가세요."
@ 할머니 : "고마워요"
나 : (청구역) "할머니 같이 내리세요. 가시는 길까지 알려드릴게요"
@ 할머니 : "...... more
여름의 푸르름 2009/07/15 17:02 #
임진각에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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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Jumps After Forecast Signals That PC Market Is Recovering주로 아시아 지역, 특히 중국의 PC수요가 늘어남으로 인해 PC시장의 회복이 예견되고 있습니다.이는 자연스레 프로세스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인텔의 매출회복과도 연관이 되어 매출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데 아직까지 본격적인 회복신호 일까요?현재 실업증가와 기업의 비용절감으로 인해 매출이 전년대비 14%, 34% 씩 줄어든 미국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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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자수가 1000히트를 넘긴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인기글이라니...ㄷㄷㄷ...근데...나는 마이너인데...계속 이런데 올라가도 되나?뭐...상관 없으려나...전부 에로에로하게 만들겠어!!!(퍽X1000만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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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족앤쌈 오향족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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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닭육수랑 닭이랑 다 포함하거나 백숙용 패키지(?)로 파는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가격 생각해보니 그게 나을 것 같아서 사려고 집어 들었다가 황기(중국산) 대추(중국산)이렇게 써있어서-_-내려놓고 국산 백숙용 재료모듬이랑 닭 고르고 있으니까 마트직원분이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패키지(?)는 중국산이 있어서 별루라구. (그거 이마트 PL제품인거 같은데 그러셔도 되나ㄷㄷ가격은 합치면 비슷한데;;)그래서 그렇잖아도 중국산있어서 따로 사는게 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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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연애를 시작해서 지금까지,삼겹살은 뜨거운 불판에 몸을 올려 살신성인의 자세로 나의 애정성장판에 간섭해오며,적당히 찌질하고도 아련한 기억들을 인증해주었다. 왠지 삼겹살에 소주 한 잔 걸치면, 좀 어른스러운 연애를 하는 것처럼 느껴졌던 고등학교 때.지글지글 삼겹살에 얼큰히 취한 어른들 틈새에 낑겨있으면,소꿉장난이 아닌 진정한 데이트처럼 느껴졌다.나이트클럽, 재즈바, 호프집 같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망에 근접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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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15일 14시 42분에 남긴 음성EXR TEAM 106 갤러리 런칭 포토존 이벤트 진행 MC 일을 하고 돌아왔습니다.처음엔 동선 안내 의전이라길래 정장 입고 실내에서 하겠거니 생각 했는데정작 가보니 실외에 멘트 준비가 필요한 거여서 깜놀;; 했지만현장에서 대기하면서 썬크림 사서 처덕 처덕 하고 일했습니다^^;하지만 다리 쪽엔 선크림을 안 발랐더니 밤이 되니 피부가 탄 느낌이 얼얼^^;;거두절미 하고;포토존에 쓰인 시상대와 전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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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그들이 사는 세상네 등에 가만히 기댔을 때 느껴지던,쌔근 쌔근 숨쉬는 소리를 좋아했다.네 손을 잡았을 때내 차가운 손이 따스해지는 순간이 좋았다.너의 머리카락 감촉.네 뺨의 온기와 향기.나를 안아줄 때 두꺼운 팔의 느낌.나는 전부 기억하고 있다.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서 남남이 되고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게 된다고 해도함께 했던 순간들내 몸에 아로 새겨진 당신의 감각들나는 하나 하나 꺼내서그때의 우리를 만날 수 있다.미안해, 라고 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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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작은 이랬다.금이가고, 부러지고, 벌어진 뼈들로오른발은 심하게 부었다.가까운 정형외과에 갔으나 엑스레이로는판독이 불가능하다는 소릴 들었다.난 그저, 요란하고도 시원하게.넘어졌을 뿐이다. 여수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유일하게 의심없이 나를 맡길 수 있는 유일한.진료를 하고나면 수술을 하게 될 것만 같아속옷, 세면도구, 수저, 책, 충전기 들로 가방을 쌌다.이 병원을 다닌지,20년 만에 처음으로 홀로 버스에 올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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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 이~따만한 수박이 초복 선물로 들어왔거든요.근데 어제는 비도 오고 해서 냉장고에 쟁여놨다가 오늘 개봉박두!!!그 와중에 고양이는 1인용 화채를 만들어먹었답니다. ㅋㅋㅋㅋ아무래도 닉네임을 식탐고양이로 바꿔야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재료 1. 우유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냉동실에 넣어뒀더니 너무 꽁꽁 얼어버렸어요.물 살짝 부어서 숟가락으로 벅벅 긁는 중...;재료 2. 수박컵이랑 우유랑 들고 왔다갔다 하니까 수박 자르던 님하가 조각내줬어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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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레시피 모음집, The Perfect Scoop
본식까지만 먹고 디저트를 안 먹으면 끼니를 먹은 것이 당연히 아니다. 애초에 모든 음식은 디저트를 먹기 위한 과정으로 먹는 것이니까. 이번에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었다.
1. 초콜렛 아이스크림레시피를 시험해볼 생각이 아니었다면 책에 대한 글을 올려야 될 이유가 없다. 요리책을 사서 레시피를 시험해보려면, 생각해보기에 가장 기본적이거나 대표적인 음식을 따라 만들어 보면 된...... more
시간 2009/07/16 12:15 #
친구 따위는 될 수 없었다. 누구나 흡사할 이별의 모습들. 그리고 나의 이별은 아주 예전의, 나의 이별과 닮아있었다. 친구라는 이름은 될 수 없었다. 끝을 봐야 잊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끝을 보았다. 눈물을 보았다. 절망을 보았다. 한숨을 보았다.아침에 일어나면 또 다시 생각나는 시간들 시간들 시간들 시간들 그럼, 시간은- 기억은- 순간은- 나를 쫓아오고 매달리고 그럼, 나는. 달아나는 너를 쫓아가고 매달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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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마다 헛걸음을 해서 (영업시간 숙지 안하고 간 탓..ㅠㅠ) 이대로라면 이 집 빵은 못 먹을 줄 알았어요.요 근처 동네 주민이 아니다보니 늦은 시간에 오거나 주말에 오는 경우가 많아서 문닫은 모습만 여러번 구경(훌쩍)포테이토 프랑스(0.2w) 참치와 감자가 들어있는 빵이래요.근데 어째서 프랑스? 시나몬 롤, 치즈트위스트시나몬 롤,하면 역시 영화 [카모메식당]이 생각나죠.시나몬 롤은 어째서인지 유럽에서도 북쪽으로 갈 수록 많이 보이는 빵이더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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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빠다님의 블로그로 트랙백
해리가 몇 년생인가 하는 것은 꽤 유명한 이야기인데, 모르는 분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해리 포터 2부 - 비밀의 방 제8장 사망일 파티에 보면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이번 할로윈은 내가 죽은 지 500년 되는 사망일이야."
목이 달랑달랑한 닉이 꼿꼿이 서서 위엄있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어가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니콜라스 드밈시-포핑턴 경
1492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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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털었다. 쿵쾅 쿵쾅 쿵쾅. 가슴이 터져나갈 듯 뛰었다. 어린 시절 학교 앞 코딱지만한 문방구에서 코딱지만한 지우개를 훔쳤을 코딱지만한 마음이 이제는 집채만한 마음으로 둔갑하여 집채만한 집을 털었다. 잡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내달리고 있었다.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에 마음이 생채기에 소금 친 듯 쓰라렸다. 지나간 사랑하는 이의 얼굴도 불현 듯 생각이 났다. 그 사랑했던 이의 인생은 나로 인해 낙오점을 찍게 되었구나.&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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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두물머리에 들렀다가, 양평에 위치한 민물장어집에 다녀왔습니다.용천민물장어 031-771-1449http://www.ejangeo.com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251-6번지네비게이션으로 찾아갔는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는 용천3리 251번지라고 되어있어서 정확한 지점을 찾지 못하고 헤매었는데, 전화로 문의하니 저 주소로 알려주시더라구요. 윗 주소로 네비게이션에 입력하니 잘 찾아갈 수 있었어요.가기 전에 전화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more
마주하기 2009/07/16 22:55 #
사랑에 대한 어떠한 감정의 표현, 묘사도 마주하고 싶지 않지만 마주하여 부딪쳐야 한다. 깨져야 뚫고 나올 수 있다. 마음이 얼어붙을 모양이다. 서늘하다. 시계바늘이 숨도 쉴 수 없을 만큼의 빠르기로 거꾸로 돌아가 차마 기억할 수 없는 기억들이 나를 또 집어 삼키지만 마주하여야 한다.누군가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사랑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울지 않고 웃으며 그랬노라 대답할 수 있어야 하고,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 질문에 눈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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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테크노마트 7층 매장에서 '플랜트로닉스'사에 '보이저 855' 이라는 블루투스 스테레오 헤드셋을 구입했다. 120,000원 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나에게는 아이팟터치 2세대 OS3.0 버전이 있고 번들이어폰으로 항시 음악을 즐겨듣는다. 그리고 업무상 외근이 잦고 휴대폰 또한 햅틱빔이라는 프로젝터 폰인 관계로 굉장히 두깨가 두꺼워 정장 자켓 않쪽에 넣기가 부담스럽......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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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계승자
제임스 P. 호건 지음 / 이동진 옮김 | 오멜라스 펴냄 | 원제 - Inherit the Stars | 2009년 6월
오멜라스에서 출간된 『별의 계승자』는 제임스 P. 호건의 대표작이다 데뷔작이다. 큰 성공을 거둔 출세작이기도 하다. 특히 이 작품은 일본에서 특히 큰 인기를 얻었다. 일본 SF 대회 성운상 해외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며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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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친구가 완전 강추하는 카페라고 해서 폭우를 뚫고 따라갔더니 문이 닫혀있어서 ㅠㅠㅠ호기심과 기대감만 증폭시켜놨던 신촌 그리다!드디어 갔다~ ㅎㅎㅎ외관이 빈티지한 느낌으로 예쁘다.손으로 그린 것 같은 간판.내부도 빈티지하고 아늑한 느낌.주방과 네개정도의 테이블, 화장실이 전부인 작은 규모의 카페다. 약간 어두운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준다.벽면 곳곳에는 폴라로이드 사진과 액자들이스타일리시하게 걸려 있다.마치 어느 예술가의 작업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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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던 첫날이 지나고 이튿날이 되니 그나마 정신 좀 차리겠더군요. 그래도 수술한데가 별로 안 아퍼서 몰핀 스위치를 많이 누르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간호사들이 밤사이에도 2시간마다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체크를 하더군요. 5월 1일은 정말 자다 깨다만 반복했었습니다. 마취의 힘도 있었고 그동안 못 잤던 잠도 있었을 것이고.... 아침엔 체혈해서 검사를 해보더니 랩 닥터가 와설람은 아직 혈소판이 오르긴 했는데 그래도 정상인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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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일째> 그날은 마침 한달에 한번 있는 정기 초음파 날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첵업 하러 갈때마다 초음파를 보는 것이 아니라 총 서너번 정도 보는데 저는 20주 정밀 초음파 때 자궁근종이 있다는 이유로 매달 초음파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보험이 따로 커버를 안 해줘서 초음파만 다른 병원에서 받고 있었지요. 32주 첵업을 앞두고 초음파 보러가기 일주일전부터인가...(본래는 한달정도 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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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수많은 나라, 수많은 도시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끊임없이 찾는, 불멸의 인기도시인 프랑스의 파리.
과거 수많은 예술가들도 도시 자체의 매력을 극찬하며 머물렀던 도시라
도시의 전체가 예술적인 내음을 머금고 있으며 그 결과
수많은 예술적 볼거리들이 넘쳐나는 도시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략하게나마 파리의 명소들을 나열해본다.
퐁피두 센터. 퐁피두 대통령의 이름을 따왔으며 쉽게 말해 다목적 문화공간.
...... more
독일식 식사 2009/07/17 07:35 #
완벽히 갖춰진 독일식 식사라고는 할 수 없지만
독일 현지에서 독일재료들로 준비해 차린 독일식 식사.
이번엔 돈 좀 썼다!
빵도 언제나 사먹는 6개에 35센트하는 오븐구이용빵에서 벗어나
비싼 빵집의 완제품 빵을, 다른 재료들도 대다수 백화점수퍼를 이용했다.
독일 사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백화점수퍼와 동네수퍼의 물가차이를
감안한다면 내가 얼마나 큰 맘을 먹은건지.
더군다나 먹고 사는 문제에 로망이 없거나 인색한 사람들이라면 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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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재미있는 드라마를 난 왜 이제야 보았나!사실 한창 일본에서 방영중일 때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소위 '잘나가는 메이저 문화'에 대한 묘한 반항심리가 작동하여...'니네가 그렇게 유명해? 흥 난 안본다'하고 1년을 묵혀두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다.궁금한 것이,만약 취업이나 진로에 대해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고 있는 지금이 아니라학교 일을 하느라, 노느라 정신이 없었던 작년 재작년에 이걸 봤다면그 때도 이렇게 재밌게 볼 수 있었을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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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주 월요일은 친한 팀원들과 회식을 하는 날이다. 경험 법칙에 의하면, 월요일이 술 마시기에는 가장 좋은 날이다. 대부분 선약이 없고,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풀로 차 있을 때이고, 주말에 가정에서 쌓였던 휴식 피로(?)를 리프레쉬할 수 있고, 월요병을 치유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 월요일 있었던 일이다. 평소 같이 술 마시던 3명의 멤버중 한 명은 일찍 퇴근해서 빠져 버리고, 대신에 객원 멤버를 한 명 초청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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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닥터피쉬!! 각질제거는 해봤나? 이사람들아..신데렐라 발을 가진 앙녀는 발볼도 이쁘고 다리도 이뻐서 예전에 신발 사러 가면신데렐라 발 처럼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재수없나?? 재수없어도 참이셔요.)나이탓인지? 수영장을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발바닥에 각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쇼핑도중 각질먹는 닥터피쉬를 발견. 풍선조차 터지지 않는 부드러고 각질 날림 방지캡도 있고 거기다 가격도 착하고.도착하자마자 사용해봤어요.생긴건 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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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이다? - 깨어나 꾸는 꿈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과거 혹은 현재의 꿈에 대해 왜 이러한 꿈을 꾸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쩌면 태어 낳지만 부화하지 못하고 삶아지는 계란처럼, 우리도 깨어나지 못한 체 자기실현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 more
제 취미는.. 2009/07/18 18:10 #
음. 제 취미는 뭐 이거저거 있긴 한데.. 위 사진처럼 '책 사는 것'이 취미입니다. 사진 찍기가 귀찮아서 2007년에 일본에서 지낼 적에 한방에 책 사온거 찍은걸 찾다 보니 저거 뿐이네요. 뭐.. 저 책들이야 알아보시는 분들은 다 알아보시겠지만 만화책입니다. 그렇다고 만화책만 사모으는 인간은 아니고요.. 사실 만화책같은 경우엔 구입하는 만화책 종류가 딱 대여섯가지 종류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는 일반 문고판 소설들이나 실용 서적들, 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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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컴퍼니의 CEO 키비의 3집이다. 패키지는 내가 좋아하는 평범한 주얼 CD케이스.
주로 무브먼트 계열 뮤지션의 음반들만 주로 구입하던 나에게 소울컴퍼니까지 손을 뻗히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Kebee, The Quiett, 화나, Laptimist의 이름정도와 굉장한 실력파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이쪽 음악을 듣고 있다면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는 이름들이기도 하고...) 그런데 정작 아는 노래라고 해야 솔컴 컴필레이션 앨범의 '아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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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Overload on Dating Sites 사용자들은 웹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관한 새로운 연구는 사용자들이 너무 많은 선택으로 인하여 “인지적인 과부하” 상태에 있으며 그 결과로서 좋은 선택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법들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이러한 발견은 다른 종류의 웹사이트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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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있는 이순신 공원넓고 경치도 너무 아름다운 공원. 바다도 있다.정선이가 정말 마음에 들어한 곳.공원안 바닷가로 연결 되는 곳의 안내문.살다 살다 쓰레기를 주워가지 마라는 안내문은 처음 봤다.이순신 장군 동상...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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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2일 익숙한 길을 다시 가게 되었다. 6월 그 잔인했던 대한문 그 돌담길을 따라 이화여고 100주념 기념관에서 하는 '안녕 핫도그'라는 공연을 보러 갔었다.
사진은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핫~도그, 둘~이 친구라는 노랫가락을 아이들과 부모에게 알려준 후 박수를 치면서 이 뮤지컬은 시작된다.
뮤지컬의 내용은 할머니 나이를 먹은 '핫도그'가 '둘이'라는 여자아이를 위해 저승에서 다시 이승으로 오면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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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간간히 세상에 연애.라는게 없었다면 우린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할 정도로 우린 종종 혹은 자주 다른이들의 연애이야기를 듣는다. 많은이들은 한번쯤 아픈사랑의 경험을 가지고 있고 많은이들은 지금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미친년놈들이 많아서 (뭐 물론 그중에 내가 하나일까 아닐까.에 대한 판단을 스스로는 못하겠더라) 그들로 인해 사람들은 울고 웃는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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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는 영화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왠일이야?" "돈갚아. 꿔간돈 350만원" 로 시작하는 지난연인의 일년만의 재회로 영화는 문을 연다. 일년전 헤어진 연인에게 돈을 받으러오는 희수(전도연)의 구구절절한 사연에 대한 설명도 오전시간에 담배를 피워대며 경마장에 죽치고 있어야하는 병운(하정우)에 대한 설명도 모두 생략한채 말이다. 병운은 만난순간부터 늘 그랬던듯이 뺀질뺀질 의미없는 말들을 뱉어내고 희수는 아마도 누구나 그상황에 그랬을법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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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서 연애가 시작되었다는 멘트와 함께 동진과 은호의 만남은 지속되고, 그리고 둘의 몇개의 연애가 지속되는 드라마 속에서 나는 편안했다. 그들은 배우이기때문에 잘생기고 이뻤으나, 드라마속 그려지는 그들의 사랑이야기는 참 많이 일상적이기 때문이었을까. '연애는 모든 어른들의 장래희망' 이라는 동진의 대사처럼, 우리모두 주어진 시간을 써갈수록 설레임이 사라지고, 그렇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설레임을 찾아헤매이며 그리고 '연애'는 가장......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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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감자꽃이다. 맛있는 건 모두 다 땅 속에 있는 동글동글한 자식들에게 나눠주고 여름 땡볕에 노랗게 시들어가는 하얀 감자꽃이다. <보물찾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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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오늘 큰 맘 먹고 구매한 두번째 달의 두번째 프로젝트 앨범 <Festa in Neverlan>에서 두번째가 아닌 세번째 곡 '안녕! 하루' 무덤덤하듯 살랑대는 사운드에 의지해 글을 쓴다.오늘 예배 끝나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 SK건물 옆에 작은 뜰 소나무 아래서 유산소 운동하고 을지로 리브로 서점으로 갔지. 거기서 랜덤으로 책 구경하다가 김영하 쓴 작년에 낸 '도쿄 에세이집' 을 봤어. 김경주 시인도 대학 친구랑 도쿄에서 진탕......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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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문화가 우리에게 선사해주는 것은 대한민국에 처음 들어올 때에 비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 당시 관람객들은 스크린에 뜬 영화를 보고 나레이터가 읽어주는 자막을 들으며 웃고 신나거나 혹은 울며 슬퍼했습니다. 충무로를 접수했던 우리 영화들의 수준은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높은 편이 아니었을까요. 그때 감독들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요. 피와 눈물로 만들어낸 영화를 통해 우리는 스크...... more
밤 9시 풍경 2009/07/20 22:03 #
하영이 안녕.
하영이 이제 잘시간이에요.
하영이 내일 만나요.
아내와 장모님 나는 하영이에게 인사를 한다.
저녁식사시간 우리 4식구는 식탁에 앉는다. 하영이는 부스터에 앉아서 이유식을 먹고 우리는 오늘의 하영이 활약을 이야기하며 같이 식사를 한다.
난 설겆이를 하고 아내는 방안으로 하영이를 데리고 가 재운다. 한시라도 쉬지 않으시는 장모님은 또 그사이 욕실에서 하영이의 남은 옷을 손빨래하신다. 잠자기를 온몸으로 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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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나는 대학교 1학년 생이었고, 그 해 겨울은 '우루과이 라운드' 라는 신자유주의의 광풍의 조짐이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였다. 선배들의 손에 이끌려 참가한 '쌀시장 개방 반대' 집회에서 들었던 의문은 2가지였다. "왜 대학생들은 지들하고 상관도 없는 이런 집회에 참석하는 것일까?" 와 "왜 일반 시민들은 이런 집회 따위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것일까?" 1995년도엔 '근로자 파견법' 논의가 시작된 해였고, 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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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피우셨다는데, 배 깔고 만화책 보면서 담배를 피우다가 졸업식에도 못 간 적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2여 년 전에 끊기는 했지만 끊기까지 많은 곡절이 없었을 리 없다. 나 어렸을 적에 아빠는 우리 형제에게, 담배를 피우다가 들키면 천 원 씩 주기로 약속을 했었다. 그땐 우리에게 천 원이 적은 돈이 아니었으므로 우리는 언제 아빠가 담배를 피우나 하고 관찰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물론 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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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되는 아침, 간호사 언니께서 아침에 들어오시더니 좌욕하자고 하십니다. 곰이랑 양 옆에서 부축해서 양변기에 앉히더니...헉, 간호사가 직접 씻어주네요!!!! 호곡....그정신 없는 와중에서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는...0.0 그리고는 샤워해도 된답니다. 다만 샤워할때 자기 부르거나 신랑이 옆에서 꼭 지키고 있어야 한답니다. 혹시라도 쓰러질 수 있으니 혼자서는 절!대! 씻거나 화장실 가지 말라고 하네요.3일째의 아침식사... 비스켓에 베이컨,......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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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 원제 End of an Era
로버트 J. 소여 지음, 김상훈 옮김, 오멜라스, 2009년 3월
――― 공룡 멸종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오랜만에 제대로 된 페이지터너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장르소설을 만났다. 웬만한 소설은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빠른 소설이다. 어떤 책들은 때론 재미가 있으면서도 페이지가 넘어가는 속......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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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2035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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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더치란 이런 것!! 이란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죠.이런걸 보면 끓어오르는 덕후기질을 참아낼 수 가 없습니다.그런데 심지어 요즘 꽂혀있는 커피니까 더더욱.찬물로 천천히 한붕울씩 내리기에 시간이 엄청나게 많이 걸리지만,카페인 함량이 적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더치커피.집에서 직접 도전해 봤습니다.^^약국에 가면 수액세트라고 이름붙은 도구(?)를 500원에 살 수 있습니다.요런 녀석이지요.그리고 필요한건 물통.500ml 생수통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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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온 무화과 나무의 저주 때문에도 유명해진 무화과(fig, Ficus)는 이름에서도 말하고 있다시피 꽃이 없다는 오해를 사고 있는 나무다. 사실 무화과에도 꽃이 있고, 이 꽃은 우리가 먹는 무화과 열매 안에 있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즉 꽃도 없이 열매를 맺는다는 오해는 잘못된 것이다. 여튼 이러한 독특한 구조 덕택에 무화과는 다른 일반적인 수분법과는 상당히 다른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여기에 무화과와 공생관계에 있는 말벌(wasp......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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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민 치고 교통카드를 사용해보지 않은 시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교통카드가 보급된지 어언 13년이 지난 오늘날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부터 시니어패스를 사용하시는 어르신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필수품이 되었다.그런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카드이지만 교통카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도 현실이다.따라서 알면 유용한 교통카드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1. 교통카드 인식이 잘 되지 않을 때버스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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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째 공주님께서 잘 주무셔 주시네요? 그 덕에 늦게라도 밥 한공기 제대로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다가 십자수를 했는데, 어찌 정신없었던가 칸수가 왕창 틀려서 이거 대공사가 될 거 같은 예감이....ㅠ.ㅠ <오늘의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에 쌀죽, 우유, 사과주스>저 쌀죽같은 건 숟가락으로 뜨니 무슨 젤리나 푸딩처럼 굳어져 있어 참, 뭐랄까요....아슷흐랄; 아침치고는 조금 부실한 거 같아 보이지만 나름 먹다보면 배 불러지네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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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악어새(Egyptian Plover, Pluvianus aegyptius)의 관계는 아마 전세계를 통틀어 공생관계의 예로 가장 자주 언급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지난 코뿔소-찌르레기의 관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실제로 공생관계는 그 진위를 판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 관계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기도 힘들다. 과연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는 진실일까?
구글질을 잠시 해본결과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저 사진 한장을 찾......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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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이 좋은 점이 다인종이 산다는 것인데, 그 중에서 인도사람들이 차지하는 비율도 꽤 높아 인도 음식점이 곳곳에 있습니다. 저희 집 근처에도 있는데,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뭔가 다른, 향신료가 더 많이 팍팍 들어간 듯한 느낌에 한국에서 먹던 인도 음식은 인도음식이 아니야.......라고 외칠만큼 맛에서의 차이가 큽니다. 지난 독립기념일 주간, 곰님과 저는 지수를 데리고 뻘뻘거리면서 밥하기는 귀찮아 식당에 가긴갔는데, ㅠ.ㅠ 서로 애 봐가며 번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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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울 변두리 어딘가에서 늙은 늑대를 한 마리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늑대는 그 매서운 외모와 달리 굉장히 가정적이다. 한 암컷과 평생을 함께 하며 새끼를 낳아 기르고, 2~3세대가 모여 대가족을 이루는 경우도 많다. 어미를 잃은 새끼가 있으면 다른 늑대가 거두어 키운다. 내가 본 그 수컷 늑대도 마찬가지다. 갓 태어난 어미잃은 새끼를 거두어 제 새끼처럼 돌보고, 위협이 있다면 몸을 사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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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을 하라는 말입니까? 이미 모든 사람들이 뻔히 알만한 것들을 물어봐야 한단 말입니까? 젠장, 그건 또 무슨 경우란 말입니까. 산처럼 쌓여있는 정보들을 전달만 해나가기도 벅찬 시간에, 그런 짓을 해야한단 말입니까? - 자네는 저 사람들이, 자네가 말하는 그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는 가 보군. 저기 한스를 보게. 저 친구는 자네가 정확히 6분 42초 동안 떠들었던 차원 공간 방정식의 30 퍼센트 포인트도 채 이해하지 못했을 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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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과 주관, 합리와 비합리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인류의 모든 지식체계의 불확실성을 논의하는 이 장에서 사용하게 될 객관, 주관, 합리, 비합리라는 개념들 역시 인류가 축적해 온 불확실한 지식체계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본 과제를 논의함에 있어서 불확실한 지식체계를 불확실한 개념으로 정의, 비판, 진단하게 된다는 결정적 오류가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 장에서는 제한적으로 정의된 개념을 사용하여 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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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원을 했습니다...했구요....남들보다 조금 더 긴 입원생활을 끝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지수는 병원에 둔 채....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전 출산의 감동 같은게 하나도 없었네요. 의사가 낳자마자 안아보지 못하게 되서 미안하다 했는데도 별 무반응...이었습니다. 진통을 느껴보지도 심지어 양수가 터지는 것도 못 느껴보고, 배 아파 낳는 고통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나와 첫 울음 소리도 듣지 못하고, 그 아이를 제 가슴 위에 안아보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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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질긴 면발, 시고 단 육수... 이런 종류의 냉면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그저 잊을만 할때 한 번씩 우래옥 냉면을 먹어주는 게 냉면 식도락의 전부여왔는데, 길눈이 어두운 사람이라면 찾아가기 힘든 동대문 시장의 어딘가에 새로운 평양냉면 전문점이 생겼다는 얘기를 들어서 길 잃을 각오를 하고 찾아가 보았다.
사실 나는 냉면에 문외한이다. 평양식 냉면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우래옥 냉면에 국한되었을 뿐이고, 다른 오래된 집들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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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지만 어제 미디어법이 통과되기 전에 개기일식이 있어,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잠깐 어두워진 적이 있었다. 마치 미디어법의 통과로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했다.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날치기, 강행, 대리 투표 등등의 뭔가 정당치 않은 수법으로 미디어법이 통과되었다는 것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었다. 어떻게 처리되었던 간에, 대기업이 미디어 회사를 소유할 수 있는 구실이 만들어진 것이다.왜 이렇게 목숨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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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Planet CEO: Tony Wheeler(토니 휠러)블로그: http://www.lonelyplanet.com/tonywheeler/ 나는 여전히 여행광이다. 열차표든 비행기표든 손에 있으면, 곧바로 길을 나선다. 론니플래닛은 애초에 다른 출판사들이 쳐다보지 않던 여행지를 다루는 데서 출발했다. 그러한 여행지에 대해서 나는 여전히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중략)... 우리는 여행을 사랑하고 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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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은 16-17세기의 한국 의학을 대표하는 의학서다.
16-17세기라는 말에 주의하기 바란다.
나는 한의학에는 문외한이라 동의보감 이후에 한의학이 얼마나 더 발전했는지 잘 모른다.
그저 19세기에 이제마가 등장하여 [사상의학]을 창시했다는 정도.
17세기 초에 만들어진 [동의보감]은 당연히 그만한 한계를 지니고 있다.
[동의보감]에 들어있는 신비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1) 전녀위남법轉女爲男法 - 여자를 남자가 ...... more
수입 단상 2009/07/31 10:19 #
배운 도둑질은 못 버린다고, 얼치긴 국어학도인 내게 군대는 좋은 연구 대상이었다. 사람도 낯설고 밥도 낯설고, 잠자리도 그 잠자리에서 꾸는 꿈도 낯설고, 샤워장 거울 앞에서 홀랑 벗은 내 몸 말고는 모든 것이 잔뜩 인상을 쓰고 처음 다가오던 곳. 그 와중에도 가장 낯선 것은 언어였다. 말하는 사람도 내 나라 사람이고 듣는 나도 한국말이야 진작에 떼었는데 도통 못 알아들을 말들이 버럭버럭거리니 이런 고약한 노릇이 있나.
문제는 단어였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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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과 함께하는 "이글루스로 보는 블로그 세상"온라인에서의 활동이하드카피의 지면으로도 전달된다.참, 멋진 세상....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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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이달 1∼22일 유통업계에서 ‘미스터리 쇼퍼’(고객으로 가장해 각 매장의 서비스를 점검하는 사람)로 통하는 ‘현대판 암행어사’를 매장에 잔뜩 풀어놓았던 건 현대 명품 매장 직원 여러분이 자초한 일이라 할 수 있소. 평범한 손님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를 기세란 말이오. 그럼 이 백화점이 전하는 손님들의 소리를 들어보겠소? “가격부터 먼저 말해 손님 반응을 보고 그 사람의 등급을 매기죠.” “고정 단골에게만 싹싹하고 처음 본 고객에겐 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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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 - 고은떠나라낯선 곳으로아메리카가 아니라인도네시아가 아니라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단 한 번도 용서할 수 없는 습관으로부터그대 떠나라아기가 만들어낸 말의 새로움으로할머니를 알루빠라고 하는 새로움으로그리하여할머니조차새로움이 되는 곳그 낯선 곳으로떠나라그대 온갖 추억과 사전을 버리고빈주먹조차 버리고떠나라떠나는 것이야말로그대의 재생을 뛰어넘어최초의 탄생이다 떠나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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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일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간만에 눈을 확끄는 기사가 보였습니다. 어디 신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래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헤드라인이 실렸더군요. 일본 스타의 기모노, 선정성 논란잠이 확달아나더군요. 분홍색 카터벨트와 스타킹, 그리고 아랫도리가 없는 기모노는 2×4 사이즈의 사진이라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마 이 사진을 본 남자동지들은 고삐리 시절에 봤던 일본 AV 속의 여자주인공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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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무협적인 깊이가 있다. 아직 1권만 출간 된 듯 하지만 뒷권이 기다려진다. 문장이 단순하지 않고, 감정이 녹아내려 있어 좋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맛이 있다.좋다. 훌륭하다라고까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좋은 문체와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재주 그리고 내용 자체가 재밌어서 좋다. 집검전이 박대받는 이유라던가 여아와 친우관계를 이어가는 것에 대한 묘사가 좀 부족하긴 했으나 괜찮다. 좋은 문장에 비해 액션 연출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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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앙신의 강림때는 꽤 대단한 글을 쓰는가 싶더니. 점점 내공부족을 드러냈다. 이후 천마선이나 규토대제 역시 자기복제.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한 스토리 였지만. 결국 비밀을 푸는 과정. 주인공의 정체 등을 밝히는 건 세 작품 모두 똑같더라.스토리가 아무리 달라도.주인공 정체의 비밀 떡밥.---->점점 강해지는 과정설명 및 강적들과의 전투.----->비밀 떡밥 해제 엔딩.이러한 스토리구성이 반복......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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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작가 신작 '연단가'이 작가의 글은 언제나 가볍다. 내용이 가볍기도 하지만. 문제는 맛갈나는 필체가 아니라는 것이다.필력 자체가 가벼운 사람이라 뭔가 이렇다 할 맛이 없다. 계란 흰자만 풀어놓은 기분이랄까?뭐...다작을 위한 필체다. 이 작가는 실제로 워크마스터라든가 라이프크라이 등을 동시에 낸적이 있다.-_-;그만큼 필체의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많은 다작을 통해 뭔가 얻기는 얻었는지. 그래도 스토리가 산으로까진 안간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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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을 쓰는 경우.주관적인 눈을 최대한 배제하고. 되도록 객관적이려 노력할 때 보는 것이 있다.1.깊이.2.문장.3.구성. 4.감정선 및 대사처리.5.몰입도(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가끔씩 배제 하는 편이다.)6.캐릭터 성격의 일관성.7.개연성.(중요)이것 외에도 몇 개 더 있지만 일단은 이정도다.(소장가치평가는 이보다 더 복잡하다.)스토리는 작가 재량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뺐다. 아무리 재미 없는 스토리라 할지라도. 위 나열한 것...... more
화공도담. 2009/07/31 19:46 #
일단 이 작가분은.천사지인으로 유명한 조진행씨와 비슷한 감각을 지녔다.도를 설명하는 여러 문장들을 무공에 접합시키는 재능이 뛰어나다. 마치 조진행작가의 천사지인을 처음 봤을때의 느낌이랄까?물론 그때와 같은 충격은 없다. 감동을 이끌어내는 재주 역시 비상하다기 보다는 무난한 편이고. 어딘가 부족한 듯 한데 부족하지 않은 묘한 글을 쓰는 작가이다.내용 역시 아주 재미있으나, 이 작가의 전작들을 읽어본 결과. 깨달...... more
불사왕 4권 2009/07/31 19:49 #
표표지출처: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p_8&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46오 좋아. 불사왕4권이 있길래 대여해서 봤다. 1~3권을 본지 꽤 오래되었지만 읽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기존의 양산형 판타지 소설과는 다르다. 맥은...... more
트리플. 2009/07/31 19:50 #
다소 악평일 수 있으나 나름 트리플에 기대를 걸고 본방사수 유지 하다가 점점 실망하게 되는 한 애청자로서 쓰는 감상평이다. 회가 갈수록 느끼는 것은.....뭐랄까. 자기복제의 결정판..정도? 애정을 갖고 계속 보려해도 점점 불편해진다.남들처럼 무슨 피안섞인 오빠를 좋아한다거나 친구의 마누라를 좋아하는 그런 전개때문에 실망한게 아니다.부족한 기획과 어설픈 구성에 실망하는 것이다. 같은 설정이라도 구성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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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군복무와 여성의 출산을 연관짓는데.호랑이랑 상어랑 붙으면 누가 이겨요? 라는 모순 된 비교나 마찬가지다.육지에선 호랑이가 상어를 이기고 바다에선 상어가 호랑이를 이기겠지.즉 둘은 아무 연관도 없는 사항이라 이거다. 그런데도 굳이 둘을 연결시키고 싶다면.2년동안 남자 군대 가듯. 여자도 20대초반 2년동안 가족과도 떨어진 채 멀리 산속의 산부인과에 갇혀서 인공수정을 거쳐 출산을 하는게 어떤가 라고 묻고싶다.남자들이 헌법소원 내니 여...... more
패군 - 설봉 2009/07/31 19:53 #
작가 설봉. 그가 돌아왔다. 글 자체는 역시 재밌다.헌데 이분의 글은 완벽한 대여점 용이라 퀄리티는 평작. 분량은 대용량.때문에 초반 몰입도는 훌륭하나 점점 지루해지는 단점이 있다.그런데 이번 패군은 다르다. 여전히 대여점 용 글이긴 하나 그 중 아주 뛰어난 수준이다. 역시 글빨이 있는 작가. 특히 글 자체의 퀄리티가 우수해졌다. 작가 개인의 노력이라기 보다는 원래 이정도 역량이 있던 분이.다른 글에서는 이 정도 역량을 보여주지 않았...... more
벨쥬락. 2009/07/31 19:54 #
책의 뒷표지에 적힌 작가들의 추천사를 보고 집어들었다. 좋아하는 작가가 섞여있어서 믿었다. 설마 자기들 좋아하는 독자들을 속이겠나 싶어서였다. 근데 속았다. 작가들끼리 친분도 정도가 있지. 이건 젠장 소리 난다.스토리 자체는 짜임새 있더라.근데 소설이란게...특히나 장르소설이라는게 짜임새만 있다고 끝인가?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게다가 묘사형이라기 보단 서술형에 가까운 문체라 캐릭터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주인공은 주인공이되. 시종일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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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감상평을 쓰겠다. 3권까지 읽어본 결과...한마디 밖에 생각나지 않았다.작가가 지쳤구나. 월야환담 시리즈는 참 좋은 설정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수많은 이야기를 양산해 낼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 설정 만큼은....하지만 그런데도 이 매력적인 글이 시리즈를 더해갈 수록 재미없어지는건 왜일까???정말로 작가가 지쳐버린 걸까??차라리 현재 쓰고 있는 신작 아키블레이드가 오히려 더 재미있다. 활력이 느껴진다. ...... more
윤현승 작가. 2009/07/31 20:02 #
이번엔 특별하게도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작가에 대한 감상평이랄까?윤현승...난 이 작가의 글이 좋다. 내가 아는 한 가장 지루한 문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은 가장 뛰어난 작가이다. 그러니까 스토리텔링 면에선 현 장르시장의 어느 작가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한다.(임준욱 제외.) 지루한 문체가 그의 약점이라면 약점이랄까?뫼신사냥꾼에선 이러한 약점이 다소 사라졌지만. 그 작품이 본래 흑호라는 과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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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31일 22시 08분에 세븐일레븐에서 남긴 보이스 리뷰입니다.세븐일레븐에서 발견!! 네이버 웹툰 와라 편의점! 만화의 캐릭터 상품?!와라! 딸기 우유, 초콜릿 우유입니다.평소처럼 우유를 고르다가 냉장 진열대에 넘 넘 귀여운 우유들이 있어서 깜딱!! ;ㅂ;// 놀랐지 뭐예요 ㅎㅎㅎ200ml에 650원이구요,출시 기념으로 빵 증정행사도 함께 하고 있네요>.<//귀엽고 깜찍한 표정의 캐릭터들이 우유에!!! 꺄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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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다는 것만으로 기부를!에 엮는 어떤 오백원 이야기.회사에서 퇴근하며 동네 어귀에 있는 수퍼마켓에 들러 음료수를 사려는데, 한 꼬맹이가 입을 삐죽 내민 채 과자 코너에서 나온다.눈물자국이 채 지워지지 않은 땟국물이 흐르는 통통한 뺨에 불만인듯 서러움인듯 낯설지 않은 표정이다.계산대 앞에 있는 빵 진열대에 서서 수북히 쌓여있는 단팥빵과 크림빵, 소보루 빵들을 노려본다.음료수를 고르고, 라면과 계란을 사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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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리뷰][세븐일레븐] 와라! 딸기맛 우유, 초콜릿 우유 - 넘 귀여워요!!! >_... more
낙향무사. 2009/08/01 03:02 #
새로울 것은 없다. 무협에는 보통 성장형먼치킨이 있고. 처음부터 강력한 절정먼치킨이 있는데.낙향무사는 주인공이 처음부터 강한 고수이다. 제자를 가르치는 족족 고수 비슷하게 탈바꿈시키는 재주와새로운 무공을 쑥쑥 뽑아내는 재주도 갖고 있다. 그냥 한 번 읽고 잊어버릴 글. 깊이는 없다. 흥미 위주의 상업적인 글이며. 재미도 어느정도 있으나. 여느 평작들과 다를 바 없는 무난한 재미이다. 앞서 포스팅한 천하삼십육검에 비하면...... more
東條まゆみさん 2009/08/01 16:04 #
home http://yaplog.jp/mayumi_tojo/ tall 167cm goodbody 髪 ... more
잠자는 숲 2009/08/01 18:34 #
바람은 당신을 평온의 숲으로 인도할 것입니다.그곳에서 당신은 고요한 잠에 빠져 들 것입니다.새소리도 바람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그 적막한 고요속에서 당신은 평온한 꿈길을 걸을 것입니다.바람은 당신을 꿈길로 인도할 것입니다.당신은 고요한 바람의 부드러운 손길에 이끌려평온히 꿈길을 걸을 것입니다.소름이 돋을 만큼 부드러운 바람이 당신과 함께 합니다.무서울 만큼 적막해도 무서울 만큼 고독해도당신은 그것을 느끼지 못합니다.당신은 평온한 꿈길에...... more
사랑 2009/08/01 18:35 #
사랑은 자신에게 찾아오는고독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샘에서 물을 퍼내듯가슴에서 사랑을 퍼내고샘에 물이 들지 않아 말라가듯그렇게 가슴이 말라가도그런 것 조차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사랑은 퍼내는 것이지담는 것이 아니다사랑을 퍼내고 다시 채워지는 것은자연스런 것이다.가뭄이 오고 우기가 지나면 샘이 마르고 고이듯사랑을 담은 가슴은 그러한 것이다.사랑해라자신을 찾아오는 고독까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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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실현될 때까지'라는 글을 읽고 잠시 생각에 빠졌다.많은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고 일을 하거나, 자신의 꿈에 도전한다.글의 내용대로라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할때, 자신반 두려움반이다.그리고 그 일을 해가면서도 마찬가지이며, 실패를 경험하는 사례도 많다.신념이란 믿을신, 생각념의 한자이다. 굳게 믿는 마음이라는 뜻이다.영어로는 belief 그 ...... more
河原蛍さん 2009/08/02 10:53 #
tall 148cm goodbody 指...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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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부르는 소리 賢 / 노승한 능소화 기어오르던 그 자리 사랑이 목말라 가시덤불 장미의 넝쿨 손을 내밀며 바람에 하늘을 향하여 흔들어본다 정오의 한나절 이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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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바 요즘 유행하는 게임판타지.난 필력이니 뭐니 하는 말을 자주 언급 하는데. 개인적으로 급수를 나눠보자면 장르소설에서는 보통 상, 중, 하, 하하(下下) 정도로 나눠지는 듯 하다. 하하(下下)급의 필력은 언급할 가치도 못느끼는. 작가 개인이 글을쓸 때 겨우 문맥만 이어가는 수준이며. 그나마도 문맥의 흐름이나 설정이 자주 어긋나는 경우가태반이다.다행이도 이 하하급은 드물다.(그래도 있긴 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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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라는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국내에도 일본 마작을 접해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물론 백합물이다 사키에서 마작은 배울것이 없다고 하는 고수들도 많이 있지만만화를 좀더 재밋게 보기위해 마작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알고 보면 더 재밋다.하지만 다른 블로거들이 기본의 룰 이라던지 역이라던지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많이 하므로나중에 기회가 되면 정리하도록 하고일단, 마작에로 좀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애니를 중심으로 해설을 달아보려 한다.(얼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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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의 시작은 영상개화 쯔모로 사키의 운이 연속되는 듯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동 1국 사키의 더블리치! 자신의 첫 쯔모후 타패할때 리치를 걸면 더블리치라고 하며 두판입니다. 거기다 일발쯔모! 에서 간짱을 쯔모해왔군요.역은 더블리치(2) 일발 쯔모 - 4판.부수는 기본 20부 + 7삭 앙커(4부) + 간짱 대기 (2부) + 쯔모화 (2부) = 28부 올림하면 30부.머리쪽을 한번 봅시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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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드디어 마지막편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어떤때는 공주"님"께서 협조해 주셔서 휘리릭 쓸 때도 있었지만, 오늘이나 요근래는 어찌나, 안아 달라고 조르시는지, 잔다고 내려놓으면 귀신같이 알고 응애~도 아니고 아악~아악~울으십니다;;; 뭔넘의 애 울음소리가 한이 그렇게 많은지.....; 결국은 앞에 안고 자판 두드리는 이 상황은 정말; 뭐라 할 수 없는 묵직함이 느껴집니다.병원에 계실때 먹는 문제 말고는 별다른 문제 없이 쑥쑥 잘 자라고...... more
キバシ 2009/08/04 09:25 #
size B88cm・W58cm・H89cmtall 173cmgoodbody 乳って言っても良いのだろうか笑home http://finaldearest.web.fc2.com/...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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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에 제목을 봤을 때, 그리 땡기는 않았다. 세계 최초의 스키점프영화라는 타이틀로 밀어 붙였지만 왠지 과거에 봤던 영화 쿨러닝의 아류와 같은 냄새도 나고,제목이 왠지 국수적인 냄세가 진동하는 '국가대표'이었기 때문이다. 태극기가 그려져 있는 유니폼 위에 떡하니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붙여놓아서 그런지,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들었다. 뭐 내가 딱히 아나키스트가 될만한 간땡이와 담을 가진것은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애국......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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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승자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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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운 좋게 SKT의 모바일오픈마켓 베타테스터에 당첨되어 이용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왠지 설레는데요? ㅎㅎ 자 SKT 모바일 오픈 마켓 사이트를 들어가 볼까요? 먼저 메인 페이지입니다.제 아이디는 비밀이라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모바일 오픈마켓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 휴대폰을 선택하라고 하네요. 모토로라 Z8m 이기 때문에 일반 휴대폰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상단 위에 Z8m 이라고 적혀있는걸 확인 할 수 있습...... more
저개발의 기억 2009/08/05 00:52 #
쿠바 라는 단어를 접할 때 가장 먼저 떠 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잡지나 인터넷을 통해 슬쩍 보았던 아바나의 모습과 카리브해의 널럴한 풍경, 아마추어 야구, 실비오 로드리게스 혹은 파블로 밀라네스로 대변하는 누에바 뜨로바, 시가,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피델 카스트로와 체 게바라 정도? 아메리카 대륙의 유일한 사회주의 국가인 섬나라 쿠바에 대한 사고의 영역은 그 이상으로 잘 확장되지 않는다. 수르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작품은 에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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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AS early edition에 재미나면서도 근성 넘치는 논문이 실렸다. "Orangutans employ unique strategies to control branch flexibility"라는 제목으로 오랑우탄의 이동과 선택에 관한 논문인데 그 과정이 그야말로 근성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오랑우탄은 나무 위에 사는 포유동물 중 가장 큰 녀석 중 하나로, 나무 위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위해 신중하게 자신이 딛고 잡을 가지를 선택......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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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의미있는 날이다.처음으로, 아기들 낮잠을 재워놓고 혼자 외출을 했다;;;남들은 그렇게들 잘도 한다던데난 한번 애기 자는 도중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온 사이 울고불고 난리치는걸 겪은 후로는전혀 그런 생각 못하고있다가,급하니 어쩔수 없었나보다.몸이 아파서 약국엘 다녀왔는데 둘이다 보니 한놈이 깨서 울면 다른놈도 덩달아 죽어라 울기때문에진땀을 빼고 서둘러 다녀왔다.신랑은 좀 울리면 어때, 하지만 나는 애기 울리는게 정말 싫......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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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vs. 기아 타이거즈 (잠실)충격의 5연패 수렁에 빠진 LG 트윈스, 이제 믿을 수 있는건 에이스 봉중근이다. 마침 오늘 선발투수로 봉중근이 등판한다. 이런 침체기에 빠진 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봉중근밖에 없다는 것이 LG 트윈스로선 아쉬움이 클 것이다. 타선에서도 로베르토 페타지니가 빠진 뒤로는 맥없는 모습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어제도 상위타선이 전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해 득점을 시도할 차례조차 주어지지 않았었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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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월드컵으로 불리는 FISM2009에서 설희가 매니풀레이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인으로선 최초다. 매니풀레이션은 마술의 여러 장르중 사물을 허공에서 나타내고, 숨기는 류의 마술을 말한다. 이 부문은 마술대회에서도 가장 치열하다고 알려져있다. 설희 이전엔 대한민국의 대표 마술사 이은결씨가 2위를 기록한 바 있다.<수고한 설희에게 박수를!!!>내가 본 설희는 마술 국제 대회에서 1위를 하지 않더라도 분명 무언가로든 두각을 나타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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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이론의 도식을 그렸을 때 볼 수 있는 모습은 마치 천상 세계가 지배하는 지상 세계의 틀에 억눌린 지하 세계를 보는 것 같다. 루시퍼가 많이도 답답해 보인다. 가브가 학교를 지배하는 것 같다. 저항 이론의 도식은 조금 흥미롭다. 루시퍼의 아들은 아버지의 길을 택한다. 지상에서 충분히 야훼가 제시한 가브의 길을 걸을 수 있지만, 그는 결국 아버지의 길을 택한다. 루의 길이야말로 진정한 악마의 길이라는 듯, 마치, 야훼와 그의 졸개들에게 물러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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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과 함께하는 "이글루스로 보는 블로그 세상"
주사위는 던져졌다.
시이저의 주사위는 루비콘 강 앞에서 3땡을 잡아내고 로마를 따냈는지 모르지만, 시공간을 뛰어넘어 나의 주사위는 야심한 새벽에 포스팅을 따내버렸다. 그리고 [Speed]의 오까모또는 자신의 세계를 둘러싼 벽을 부수기로 결심했다.
아메바처럼 무한증식하기 때문에 아무리 쥐어패도 끝까지 살아남게 되는 '더 좀비스' 멤버들의 또다른 활약이 이어지는 건 변함없다. [레볼루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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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핑계가 필요했다. 수학도 작업도 정석이 있는 법이지만 둘 모두 서툴렀던 나는 다만 하루를 같이 보내고 싶을 뿐이었다. 같이 영화나 한 편보다 덜 노골적이고 만나자 밥 사줄게보다 더 긴 시간을 약속해줄 수 있는 말이 간절했던 때, 그 시점에서 그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는 것은 괜찮은 정보였다. 서울 놀러오면 연락해. 같이 헌책방이나 돌아다니자. 염불도 물론 좋지만 잿밥에 훨씬 더 비중을 둔 이 낚시에 다행히 그는 넘어가 주었고, 아직 추위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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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 관련 링크일단 위 링크를 보자.2038년 1월 19일 03시 14분 07초 가 되면 32bit의 범위가 끝나게 된다고 한다.한마디로 11111111 11111111 11111111 11111111 이 된다는 소리.2진수의 특성상 1+1=10 이 되므로, 결국 마지막에는 10000000 00000000 00000000 00000000 이 되면서계산 자체가 뒤틀리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다시 말해, 32bit 컴퓨터들은 1970년 1......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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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처음 든 생각은 '블로그'와 '책'이라는 매체의 차이점이었다.
요즘 보면 블로그에서 연재하는 글들이 인기에 힘입어 책으로 출판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아직 이러한 형식의 책을 접하지 못한 내게 있어 이 책은 어쩌면 첫번째 책
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읽다보니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책에 나오는 글의 논조와 서술에 있어 지나치게 본인의 기분과 주관에 의지하고 있다
는 점이다.
한마디로 이것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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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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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언덕보다는 조금 크고 산에 비하면 작은 봉우리들이 널려 있습니다. 지리시간에 배운 기생화산들로 '오름'이라고 부릅니다. 오름의 매력은 굴곡이 만들어내는 선(線)입니다. 용눈이오름의 선은 부드럽습니다. 그 선을 따라 걸어봅니다. &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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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관련한 오개념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비슷한 모양입니다. 이 곳에서 발견한 공룡과 관련한 오개념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놀라운 것은 첫 번째로 나온 것이 공룡과 인간의 공존 이야기였습니다. :) 간략하게 적어 봅니다.1. 공룡은 인간과 함께 살았다??☞ 아주 일반적인 창조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굳게 믿는 듯합니다. 그러나 지질학적 기록과 증거로 본다면 공룡은 6,500만 년 전에 절멸했고 - 후손인 새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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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 업계의 큰 이슈를 보면 단연 현대,기아차와 쌍용자동차이다. 오늘 신문에도 났지만, 기아차는 많은 신차들을 쏟아내고 여기저기서 나름의 품질을 인정받아세계 4위에 등극했다. 솔직히 현대 기아차가 국내 오너들을 상대로 하는 사기행각을 생각하면그냥 그렇지만, 분명 분골쇄신한 끝에 찾은 자리라 박수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하나의 이슈는 이와는 반대로 조금 암울한 이야기이다. 올해 초 법정관리에 들어간 쌍용자동차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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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을 다닌 나라와 총 개월수를 따져보면 얼마 되지 않아서이런 글을 쓰는게 솔직히 좀 부끄럽기도하다. 많이 나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도 원월드를 비롯해스타 얼라이언스, 스카이 팀을 이용해 세계일주를 하시는 분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같아도 지난 남미 배낭여행에서 만나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도원월드를 통해서 세계일주를 했고, 그리고 그때 만난 친구들 중에 세계일주 하는 사람들을 몇 명이나 만났었다. 그때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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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Denny's)는 미국의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한 전국적인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입니다. 일본에도 진출해 있고, 한국에도 잠시동안이나마 들어왔던 적이 있지요. 아메리칸 스타일로 잘 알려진 푸짐한 음식을 24시간 내내 저렴하게 제공하는 데니스는 왠만한 동네에는 하나씩 있는 편리한 곳입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Grand Slam이라고 불리는 푸짐한 아침식사지요. 여러가지의 옵션중에서 네가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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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은 시청하지 않습니다만, 소지섭이 나오나보죠?
아니면 알천이 나오는데, 소지섭의 조상이라고 화제가 된 것일지도...
아무튼 알천 공이라 하면...
선덕여왕 때 장군으로 636년 백제군이 독산성을 치고자 잠입했을 때 기습 공격하여 전멸시키고 다음 해에는 대장군의 지위에 오른 인물이며 638년에는 칠중성에서 고구려 군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진덕여왕이 즉위했을 때 상대등이 되었으며 를 보면, 알천 공, 임종 공, 술종 공,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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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난히도 시간이 흐르고 나는 나이를 먹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고등학교때 히스토리라라는 앨범을 통해서 팝음악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마이클 잭슨 사망팬은 아니었지만 미니시리즈 질투를 통해서 드라마의 재미를 알게해준 최진실 사망처음 가진 투표권으로 내 손으로 투표해 당선된 전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 등등왠지 뭔가 알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바람이 되어 내 콧등을 스쳐지나가고 있...... more
탱고 2009/08/24 12:40 #
누군가 말했다. 사랑은 밀고 당기는 것.그래서 탱고는 더 뜨겁다. 춤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계속해서 시작되는 두 무희의 질투와 사랑.짧은 시간이지만 이 춤을 보며 사랑은 어떠어떠한 것이다라는 정의보다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어간다. 어느덧 길고 지루한 여름이 지났으니아직 사랑하지 않는자라면그녀와 탱고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가을, 카페 토르토니에서 탱고를 보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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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BC의 사극 '선덕여왕'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간 사극을 여러번 비판했지만, 이 드라마는 그게 무의미해 보일 정도로 퓨전사극으로 전개되고 있는데다가, 모 인터넷신문에서도 드라마와 역사의 차이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기사가 실려 여기선 다른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요즘 이 드라마에서는 '비담'이라는 인물이 인기가 많습니다. 비담은 극중에선 미실의 버려진 아들이라는 설정이지만, 미실이 유일하게 나오며 진위논란이 있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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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현대 투싼xi 모델이 발표되었고, 파격적인 디자인과 진보한 기술로 선보이며장안의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자동차 시장 개방을 앞두고 있는 터라 현재 국내 각 메이커가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이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번 투싼을 향한 쓴소리라고 밝혔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일본에 자동차 값에 대한 기사하나가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인 ...... more
클레멘트 코스 2009/08/26 16:09 #
클레멘트 코스란 1995년 미국의 언론인 얼 쇼리스란 이가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철학과 시, 미술사, 논리학 역사 등의 인문학을 가르쳤던 교육과정을 말한다.얼 쇼리스가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가르쳤던 계기는 바로 한 여죄수에게서비롯된다. 그는 1983년 미국의 빈곤에 대해서 책을 쓰기 위해 취재중이었고, 그 도중뉴욕의 한 교도소 살인 사건에 연루돼 8년 째 복역중인 비니스 워커라는 비니스 여 죄수와 마주했다. 그리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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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안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다. 사실 국립과학관들에서 상당한 실망을 하고 왔기 때문에 사설 박물관이라고 볼 수 있는 대학 자연사 박물관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던것이 사실이다. 아니 그런데 이게 왠 일. 최재천 교수가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되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로 크게 신경을 써주셨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더라도 전시물의 질이나 분류, 그리고 설명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내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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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public domain입니다. ]문득 신용카드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 잠깐 아찔해졌다. 수중에는 돈이 없지만 카드로 과감히 뭔가를 사버린 저번 달, 그 무책임한 소비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찌어찌 또 결제일에 돈을 채워 넣는다. 나는 한달을 채무자로 살고 결제일 하루동안 채무를 청산하고 빚쟁이에서 벗어났다가, 또 채무자로 돌아간다. 신용카드가 없던 시절에는 생각도 못했던 일이다. 많은 이들의 사랑이야기를 들여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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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과 함께하는 "이글루스로 보는 블로그 세상"늦은 퇴근 광화문에서 종각으로 걷는다 차만 스치는 길 너머로 직장인 동지가 걸어가고 있다 한번도 본적없는 당신 줌 기능도 없고 날짜 표시 장치까지 고장난 카메라를 꺼내 든다 노동의 달밤을 밝히는 우리 최악의 고용상황 속에서도 그나마 다닐 직장이 있다는 자위를 하면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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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 읽은,
그러나 머리에 정리가 안돼서
아직 글을 못쓰고 있는,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의 텍스트를 바탕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저저저저 귀여운 , 도도한 고양이 씨입니다!!
중요한 것은 책을읽고싶어지는!! 이랄까요?
솔직히 정말 얇은 책이 아니고서는
한번에 다 읽고 덮어버리는 일은 잘 없잖아요?
그럴때 ,
북마크가 없어서
표지 커버로 표시한다거나,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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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증후군을 물리치자 -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손목이 아프시다구요? 마우스 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마우스 증후군이란? 요즘 블로깅이 아니더라도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이 많을것 같네요.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다보면 눈이 피로하기도 하고 목 뒤가 결리기도 하고, 어깨, 손목등에 통증이 오기도 하지요. 심할 경우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근전도 검사라는 것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 무서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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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증후군을 물리치자 - 마우스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손목이 아프시다구요? 마우스 증후군을 의심해보세요. 마우스 증후군이란? 요즘 블로깅이 아니더라도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이 많을것 같네요.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다보면 눈이 피로하기도 하고 목 뒤가 결리기도 하고, 어깨, 손목등에 통증이 오기도 하지요. 심할 경우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근전도 검사라는 것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 무서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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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과 함께하는 "이글루스로 보는 블로그 세상"말레이시아령 사바주 북부에 있는 보르네오섬의 최고봉. 옛 이름은 키니발루(Kinibalu)였으며 키나블루(Kinabulu)라고도 한다.‘사자의 성지’ 또는 ‘죽은 자의 영혼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키나발루산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해발 4,101m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높이는 더 된다는 말도 있다. 세계 동식물 종의 30%가 살고 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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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09 H1N1 인플루엔자 유행과 관련하여 백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또 이러한 백신의 위험성에 대한 걱정도 커져가고 있다. 사실 백신이란 물건은 1796년 제너가 종두법을 이용한 최초의 백신 이용에 성공한 이래 그야말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왔으며, 천연두를 박멸하고 현대 보건의 한 근간을 이루고 있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는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점차 기피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대체 이 영웅에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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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준비하며 한 컷.처음 갔을때 머물렀던 집의 선교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적응다 할때 쯤이면 집에 돌아 가겠구만."맞는 말이다.브라질의 과라나라는 음료수가 입에 맞기 시작하고,현지인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친구로 다가오기 시작하고,마지막으로여행가이드북이 없이도 이제여행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들었을때, 나의 여행은 거의 종지부를 찍고있었다.상파울로에서 아웃할 때 짐을 챙기면서... 참 찍고 보니 어찌나 마음이 쓸쓸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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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백지원
출판사: (주)진명출판사
이 책에 대한 평을 말하자면, 평점을 마이너스 별 다섯 개 정도로 주고 싶은 책이다.
저자는 역사학자들이 드러내기 싫어한 진실을 밝힌다며 혼자 잘난 거 처럼 현대의 사학자들이나 과거의 조선의 왕과 신하들을 사정없이 깐다.
물론 까일 짓일 한 부분은 까야겠지. 하지만 이 책은 알지도 못하면서 때로는 사료를 엉뚱하게 인용하거나 이미 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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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심야에 여친과 함께 용산 CGV에서 아주 쿨한 영화를 봤다. 그 영화 제목은 <드림업>! 그리고 원제는 <더 밴드 슬램>. 뭐 보기 전에는 큰 기대는 안했지만, 텍시스 출신의 다양한 인디밴드들이 실제로 대거 출현한다는 소식을 접해 마음으로 꼭 봐야지하는 심정으로 점찍어 두기도 했던 영화.영화 <드림업>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많은 영화소개 방송 프로그램이 소개 했듯이 조금 뻔한 플롯으로 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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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립 자연사 박물관. 말이 필요없다. 격하게 사랑한다. 도쿄에 오신 분들이라면 꼭 가봐야할 박물관으로 추천 세번 날려드린다. 개인적으로는 영국 자연사 박물관 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왜냐. 그냥 사진 한장으로 충분한 설명이 가능하다.
내 평생 이걸 실물로 보게 될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고래의 장벽에 빼곡히 박힌 구두충과 아니사키스들. 그야말로 '크고 아릅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광경이다. 영......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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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30일. 이제 기억나지 않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항구에 앉아 일기를 쓰다... 이런저런 일로 마음도 뒤숭숭하고, 그리고 잠을 이룰수가 없어 이렇게 몇자 올려본다. 맥주도해서 기분도 얼큰하고~. 벌써 남미 여행을 다녀온지 시간이 많이 지났다. 첫 배낭여행이었고, 여행했던 나라는 홍콩, 남아공,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이렇게 5개국이었다.기간은 한 6개월을 조금 넘는데...막 귀국하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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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 모든 기덕 성지순례의 근원이 되었다 할 수 있는 메구로 기생충 박물관에 다녀왔다. 사실 가서 250장을 넘게 찍었는데 별로 건진 사진이 없어서 한국 돌아가기 전에 촬영 때문에라도 다시 방문해야할 상황이다(...) 어쨋든 사진 주요 사진자료들은 이 모든 뽐뿌질의 시작을 알린 Obituary님의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역시 설명 전반이 일본어로 점철되어 있던 탓에 일본어에 능통하지 않으신 분들은 많은 애로사항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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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우리는 <남자는 본능에 충실하고 여자는 따지고 잰다> 라는 말을 진리란 듯이 받아들이게 된걸까? 이 영화 <어글리 트루스>는 영화의 반 이상을 저 문장 하나로 풀어나간다. 그리고 그것이 불편하지만 '진리' 혹은 '진실'이라고 여기게 한다. 이건 솔직히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대결, 서로를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우리의 모습. 여자는 원래 이렇다 남자는 원래 이렇다의 긴 싸움.&nb...... more
(제목없음) 2009/09/13 16:49 #
어릴적 에스키모들이 이글루라는 얼음집에 산다는것이 신기했었던때..지구온난화와 현대화로 이글루에 사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는것에 실망했을때..그렇게 기억되어있는 이글루..친구들에게서 낯선 이글루를 듣고 흘리다가흘러흘러 이글루안에 들어왔다.어리둥절하게 흩어봐도 여전한 어리둥절함..한동안은 어리둥절하게 흘러다니겠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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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술사 컨설턴트 "디스젠"입니다.
기술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학습 방법을 처음 생각할 때 가장 큰 고민이
많은 자료를 언제 정리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인터넷을 통해 이자료 저자료 수집합니다.
근데 정작 그자료는 많이 보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폴더에 자료가 쌓이는걸 보면서 흐믓해 합니다.
저역시도 그러거든요^^
근데 정작 중요한 부분은 놓치고 있습니다.
기술사 준비를 처음 시작할 때 지금 눈앞에 있...... more
소원성취~ 2009/09/15 14:25 #
어릴적엔 냇가로 물고기를 잡으러다니는 동네 오빠들이나 동네 삼촌들을 따라 물고기통을 들고 다니며삼태기로 잡은 물고기들을 담는 조수역활밖에 못해봤었다.물론 조금 더 커서는 종아리에 풀독이 오르는것도 모르고 신나게 작은 도랑에서 물고기를 잡았던적도 있지만 그 기억보다는 따라다니기만했던 기억이 가득하다.얼마뒤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던 냇가가 인근 무허가 염색공장들의 폐수방류로 색색깔 변하는 냇물이 흐르게 되었고당연히 물고기따위는 생각지도 못하게 되었...... more
직장동료 2009/09/15 14:45 #
요즘 이웃에 사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과 이야기를 나눈다.그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내가 학교다닐때와는 많이 다른것같다는 생각을 하게된다.요즘아이들의 생각이 대부분 저런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친구라는 막연한 관계에 대해서 그 아이는 명료하다.절친한 베프 두어명을 제외하고는 같은반 아이라 하더라도친구가 아니라한다.그냥 직장동료일뿐이란다.직업이 학생이기에 학생의 직장인 학교에서 만나 공부라는 일을하는 직장동료...직장동료에서 무슨 일이 생기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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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아예 퇴출시키려나. 뉴욕시가 강력한 금연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15일(현지시간) A섹션 1면과 30면에 걸쳐 뉴욕시가 금연규정을 공원과 해변에까지 적용하는 등 2012년까지 담배와의 전쟁을 펼칠 것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뉴욕시는 6년전 전 사업장을 포함, 공공의 실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뉴욕시 헬스커미셔너인 토마스 팔리 박사는 뉴욕시의 모든 공원과 휴양시설, 해변에 이르기까지 흡연을 금지하는 규정을 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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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문어 다리의 진화
문어의 다리(혹은 손?) 같은 경우에는 근육을 지지해줄 골격 구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다양한 움직임과 기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몇년 전인가 한국에서도 신문지상에 잠시 소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이러한 연구들 중 우리의 흥미를 가장 자극하는 것은 아마도 '문어도 손과 발이 있을까?'하는 질문일 것이다. 사실 일반인이 보기에는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오른쪽인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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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스러운 값을 쥐워준다.하지만한번 까딱하면..의미가 퇴색해져버려무엇때문에..내가 준것인가???난..정말..바닥 그곳에서부터의 안정감을 원한다.절대 의심할 수 없는..통일익숙함이 아닌...길들여짐이 아닌..서로 통할 수 밖에 없는아찔한..신뢰~ 내가 네게 준것은 그것이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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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수집이란 취미를 가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눈은 해외로 가게 된다.물론 한국을 집중적으로 매달 1-2개의 신종우표 수집에만 열정을 부어도 충분하지만,반대로 다른 나라는 어떻게 돌아갈까에 대한 호기심을 감출 수 없다.각 나라의 우체국을 상대로 Communication을 하다보면 상당히 열정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나라들이 있다.한국의 김영조라는 애가 우리 우체국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에자기나라의 우표수집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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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25일, 홍콩우체국 15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초일봉피다.홍콩우체통들의 모습과 고전 봉피의 모습으로 총 5개의 우표를 제작했으며,뒷면에는 우표의 설명과 안내가 적혀져 있다. 옛날 한국초일봉피와 비슷하다.일부인은 Tsim Sha Tsui 우체국의 관광인이 25-Au-91로 찍혀있다.홍콩우체통을 보니 왜 한국의 우체통은 왜 이렇게 우체통같이 생긴거야?홍콩의 우체통은 마치 장난감처럼 생겼구만.Posted via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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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관령 우체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관령 삼양목장 관광통신일부인.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한민국 관광인 통틀어 제일 맘에 든다.얼룩소의 매력이란. 스템프잉크덕에 나름 purple cow.Posted via email from postoffice [#SPOON|c0077285_spoon_1253197399.png|pds/200909/17/85/|spoon_banner_image|265|50|pds16#]...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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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제가 주는 짜릿함
Polycle님의 글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났는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10월 15일 세계 손 씻기의 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2009 H1N1 인플루엔자 때문에 손 씻기에 대한 관심이 많이 환기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별 다른 이야기가 없길래 홍보차 포스팅 해본다. 2008년에는 70여개국 120만명이 참여하여 손 씻기의 효과와 올바른 방법에 대한 교육에 참여했는데 올해는 좀 더 많은 사람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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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제목이 그냥 그렇다. 뭐 그래도 최근 회사가 겪고 있는 묘한 상황을 정리해보고자 위와 같은 제목을 붙여보았다. 일본 전국시대를 주름잡았던 3명의 영웅이 있었다. 뭐 <대망>이란 소설을 비롯해 이 중 한명은 우리나라의 임진왜란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을 정도니 다들 이 사람들의 이름 정도는 알고 있을 듯. 이들은 각각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카와 이예야스이다. 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오다 노부나가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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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땐 나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생각했다.내식대로 살기 위해~ 훌쩍 떠나기만 하면 완전히 다른 생이 있을 거라고 믿었다.그러나 서른 살에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떠난 간 곳에도 같은 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안다.세상에 대한 과대망상 따윈 없다. 세상이란 자기를 걸어볼 만큼 가치 있지도 않다.그것은 의미 없는 혹은 의미 있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상영되는 지리멸렬한 영화 필름 같다. 세상은 외투처럼 벗고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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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굿 뉴스가 하나 생겼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스마트폰 관련 컨텐츠가 정말 보기 드물었다.물론 PDA가 국내 2000년초에 잠깐 반짝은 했지만 그 이후 국내 모바일 시장은 그냥 핸드폰 이라는 단일 시장이였다. 그래서 단말기 제조사들도 스마트폰 제작을 소홀히 했지만 작년부터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그전에도 몇 개의 단말기 모델이 나왔지만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하는 업체, 제공하는 통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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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 책 소중히 보관하기 - PVC비닐을 이용한 래핑법
이 방법을 이용해서 책을 보관하면 결정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요즘 국내서적의 대세가 되어 버린 "하드커버" 도서들은 보관을 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런식으로 필름이 들리고 테이프가 밀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 위에 들고 읽을때 은근히 손에 걸리는게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집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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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나 영풍등지에서 책을 사면 꼭 이런식으로 도장을 찍어줍니다. 해당 서점에서 구매했다는 사실과 일자를 표기해서 반품-교환등에 대비하자는 취지로 보이나, 책을 소장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작은것도 마음에 안들기 그지없습니다.
아세톤-기름 등 많은 것을 써 봤는데 딱히 마땅한 것이 없었습니다. 책이 망가질 뿐….
그래서 아예 서점에 가서 지워달라고 해 봤습니다. 찍을 수 있으면, 지울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지요.
의외로...... more
금단의 관계 2009/10/03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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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앙드레 지드의 소설 에 대해서 독후감 발표를 해야 했습니다. 물론 독서경진시간에 다 같이 읽은 것이었죠.
"이 소설은 사촌 간의 사랑을 다룬, 우리나라에서라면 말도 되지 않는..."
이라고 말하는 순간 교실 안은 이미 경악의 도가니. 뭐야, 둘이 사촌이었어? 이럴수가! ...대체 얘네는 뭘 읽은 걸까요?
그런데 저 이야기는 틀렸더군요.
진흥왕의 아버지 입종 갈문왕은 조카 지소 부인과 결혼.
진흥왕......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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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수집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가끔 질문을 받게 된다.우표수집이 일부이긴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취미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2009년 대한민국에서 우표를 수집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시점이다.집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에서 우표를 찾아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동내 우체국에서 우편접수를 하면 당연스럽게 우표 대신 스티커로 해결하려고 한다.우표를 사용하겠다고 하면 액수맞추기 어렵다는 핑계로 기피하는 곳도 많다.때로는 대기손님이 많다는 이유로 기다리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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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되고 나서 공부의 압박이 더해오던 2학년 무렵전두환 대통령의 해외순방 및 대외 외교(특히, 아프리카 및 동남아)의 업적을 기리는특별전시회가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렸다.각 국 원수들이 선물한 기념품을 전시하는 자리였는데서울 지리를 잘 몰랐던 친척 아저씨가 같이 가자고 하여 나는 가이드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문제는 하도 가본지 오래되어...덕수궁이랑 경복궁을 헤갈렸다는 것이다.우리는 경복궁에 내려 돌담길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내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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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천구 은행이 쑥대밭이 되고 있다!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은행털이범과 시류에 편승하는 일반 시민들의 합세에 의해 피해가 눈덩이 처럼 커지고 있는 것.크고 작은 은행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털이범들의 난동은 정부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양천구는 특단의 조치를 내려 은행들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나섰다.----------------------------------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대체 어느 은행이 얼마나 털린 거야? 근데 왜 뉴스엔 안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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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Speed의 시대다.Speed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고 Communication 하기 위해서는간결함(Simplicity)이 매우 중요하다.가령... 평소 자기가 고민하던 신규사업 아이디어가 있는데어느날 엘리베이터 안에서 회사 사장님과 단 둘이만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가정해보자.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가는 시간은 길어봐야 2분 내외...이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답은 간결하게 핵심만 말하는 것......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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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회장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며 세계 경영을 할 때그에게는 탱크주의 TV와 대우자동차가 있었다.무한할 것 같았던 대우그룹이 무너지고 나서대우차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서 미국의 자동차 메이저였던 GM으로 인수되었고사명이 GM대우로 바뀌게 된다.그 GM그룹도 지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미국 경제가 휘청거리면서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되었는데GM대우는 우량자산으로 분류되어 살아남았다.꼭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 그토록 염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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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뒤흔들었다는 선정적(??)인 제목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티비 드라마로 더더욱 인기를 끌었던 황진이가 있었기에기생들의 어떤 스캔들이 있었을지...호감 가득하게 시작한 책읽기는 재미있었다.들어본듯한 기생의 이름과 들어본듯한 이야기..기생이라는 특수직업의 애환들을 간간히 이야기하기도 하기에..시작은 웅대하였다.. 시작만 신났었다..내가 읽은 책이 1판1쇄여서인지..읽다 발견한 오타는 두어가지.. 그리고, 읽으며 반복되어 삽입되어있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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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무료함을 극복하고저뒹굴거리던 호떡집에 문자가 왔다..그리고.. 일요일 영화보기로 콜..예매자의 맴인지라.. 무슨 영화를 선택했는지는 모른체 극장으로 가..[내사랑 내곁에]를 감상..까칠한척함에..내 옆자리 여자인듯한(어두컴컴.. 타인에 관심이 없는지라..)호흡에 술냄새가 풍기는듯.. 술냄새가 아니라면 알콜 가득한 싸구려 향수라도 뿌렸을까?? 설마..그런 향수냄새가 어딨더냐.. 취기오름에 내뿜는 그 냄새를..뒷자리 남자.. 팝콘을 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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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기깜짝태그 :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담벼락 옆에서 이친구를 발견했다.아직 꽃이 피지않은 모습..가지끝마다 꼬마전구를 달아놓은듯..아무도 보지않는 어느밤에..수줍은 반딧불이들이 모여환한 불빛으로 꽃을 피울런지도 모르겠다.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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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의 계절 가을이라고..나도 자연의 결실을 수확(??)하려 산으로 곰놀이를 하며 돌아다녔다.얼마전 처음 시작한 산속 헤매고 다니기 곰놀이때..선명한 무늬와 삼각형 머리가 독사인듯하고 멋진 비암 한마리를 발견하고 놀랐었다.인기척에 놀라 바위로 숨는 비암을 보고 놀랐던 마음..그 다음부터는 작대기를 하나 들고 산으로 곰놀이를 다녔다..어제 다시 밤나무 밑에서 발견한 비암한마리..짙은회색에 작은 머리.. 지난번 비암보다 훨씬 길었지만.. 믿는구석....... more
초록심장 2009/10/06 14:16 #
내 심장이 초록심장이었으면..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게될까?작은 심장일지라도당신을 따뜻하게 해줄수 있을꺼야..다만.. 무더운날은 귀찮아지겠지..겨울용 초록심장..겨울에만 눈뜰께... more
너는 누구? 2009/10/06 14:17 #
산을 헤매다 우연히 발견한 생명체.첫 인상은 참 귀엽고 순하게 생겼다..첨보는것도같고.. 뭐라 불리는지 이름도 모르겠고..하긴..산을 오르는 목적안에 이런 녀석들을 발견하기 위함은 없다.풍경을 보거나 다른 목적이 있어 산을 오를뿐..그래서 사람들은 산안에 어떤 생명들이 살고있는지 관심이 없는건지도 모르겠다.산을 올랐다는 성취감에 즐겁기만하니까..생명들을 찾아 산을 오르거나하지는 않으니까..... more
귀한 오이 2009/10/06 14:18 #
이웃집 할머니가 계단위에 오이 몇개를 놓고 가셨다.울퉁불퉁 못생긴 오이들..할머니는 아주 귀한 오이를 주신거라 말씀하신다.이 오이들은 오이넝쿨에서 마지막으로 딸수있는 끝물오이라고더이상 오이넝쿨은 오이들을 키워내지 못하고 여름을 끝내는데그 마지막으로 남은 귀한 오이를 주신거라고.물론 시장에 가면 손쉽게 예쁘고 늘씬한 오이들을 살 수 있겠지만,이웃집 할머니는 몇개 안남은 오이들을 주신거라고예전같으면 더이상 오이를 먹지 못하게되는 가을의 초입에마지막......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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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파노라마 사진 찍기 (15)_문학구장 10/7(수) 인천 문학구장에서 있었던SK와 두산간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의 파노라마 사진입니다.결과는 두산의 승리였으나모두들 잘 싸운 한 판 이었습니다.선수들 모두 화이팅...그리고 바람부는 관중석에서 열심히 응원전을 펼친 야구팬 모두 화이팅!진정한 승자는 당신들입니다. ^^1) 1루측 관중석으로 들어가는 6번 출입구들어가기전 홈구장인 SK와이번스의 장외 이벤트와 관계자들의 분주한 모습이 경기전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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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꼬마가 투덜대고 짜증을 부리고 있어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그랬더니 엄마가 콜팝을 안사준다며 골이 잔뜩 났더군요.그 엄마 왈... 모르면 참견하지 말라고...전 궁금했지만 그 콜팝이란게 뭔지 참야야만 했습니다.그러다가 드뎌 그 녀석의 정체를 알았습니다.바로 아래 처럼 생긴것이더군요.뭔지 알아보시겠어요?커다란 종이컵이 두개 겹쳐져 있는데요...위의 것은 깊이가 얕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과자 같은게 들어있습니다.알고 봤더니 과자가 아니라 치킨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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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보처리(정보관리/조직응용)기술사 컨설턴트 디스젠 입니다.전 글과 같이 총 4부로 기술사 합격자 분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엔 첫 번째로 최근 10회 정보처리기술사 합격자 분석을 하겠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지요^^바로 표로 확인하겠습니다.(그림이 보이지 잘 안 보일경우 클릭 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최근 10회 동안(5년)동안 1차 합격자는 정보관리 238명, 조직응용 99명 입니다.평균 관리가 23.8명 조직 9.......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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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보처리(정보관리/조직응용)기술사 컨설턴트 디스젠 입니다.이번에 새롭게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바로 "디스젠의 합격자/기술사 인터뷰" 입니다.앞으로도 기술사님 및 합격자님의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통해 기술사님들이 기술사 준비에서생각한 내용 및 기술사를 준비하려는 분들께 좋은 얘기를 올리려고 합니다.그 첫번째 내용으로 이번 89회 정보관리에 합격하신 성희모 합격자님의 인터뷰 입니다.성희모 합격자님의 간단한 프로필 입니다.성명성희모89회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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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정보관리/조직응용) 컨설턴트 디스젠 입니다.
저번 올린 합격자 분석에 이어서 두번째인 합격자 연령대 추이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다른 교육기관들을 봤을 때 합격자에 대한 분석자료가 전무한 상태에서
제가 87회 합격자 분석을 한 자료와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7회의 경우 합격자의 연령대가 정보관리, 조직응용이 약 40세에 합격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89회의 경우 젊은 분들의 합격이 두드러지게 나왔습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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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교보문고 등지에서 책을 사게 되면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칼로 살살 긁어도 잘못하면 책에 상처가 나고, 물을 적셔서 닦아내도 제대로 안닦이는 경우가 많지요.언젠가는 기억이 안나는데 스펀지에서 스티커제거제가 없으면 모기약을 뿌리면 쉽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실행에 나섰습니다,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떨어지더라구요 ㅎ_ㅎ책 표지들도 비닐로 코팅된 경우가 많아서 책 자체에도 자국이 남지 않고 좋습니다.남은 기름기는 휴지로 싹 닦아주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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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파노라마 사진 찍기 (16)_영등포 타임스퀘어 / 딸기가 좋아영등포 신세계 옆에는 장사가 잘 안되는 경방필백화점이 있었다.이 영업권을 신세계에서 인수했다는 보도를 들었었는데...그 일대를 재개발하여 타임스퀘어가 들어섰다.엄밀히 말하면 타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과 새로 지은 오피스텔, 호텔, 쇼핑몰 등그 주위를 둘러싼 빌딩 숲 사이의 널찍한 실내 광장을 말한다.새로 지은 지 얼마 되지않아서 깨끗하고 널직한 게 좋긴 하다.건물 안에는 이마트,...... more
스파이더 윤하 2009/10/13 13:47 #
아래의 우울한 포스팅을 빨리 내리기 위해...남편 핸드폰으로 찍어서 상태가 별로 좋진 않지만 오랫만에 윤하 사진을 한장 올리기로 했다.그것도 아주 놀랄만한..(아이를 키우는 집에선 별로 안놀라운건가..--;;;)찍은지 몇달 되었는데...이 사진을 찍을때까지만해도 윤하는 냉장고에 매달리기를 하고싶다고 올려달라고 했었다.안아서 근처에 있으면 자기가 손을 뻗어서 냉장고에 매달리기를 하더니만 그것에 재미를 붙인것..한달쯤 전부터는 친히 바닥부터 기어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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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정보처리(정보관리/조직응용)기술사 컨설턴트 디스젠 입니다.오늘 저녁에 시원한 축구를 보고 글로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이번은 89회에 정보관리 기술사에 합격하신 김광현 합격자님의 인터뷰를 다루려고 합니다.김광현님은 제가 재직하던 2007년에 기술사 준비를 시작하셔서 2년4개월만에 취득하신 분이십니다.김광현님의 프로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특정 회사는 임의로 이니셜 및 다른 표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성명김광현8......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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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디스젠의 정보처리(정보관리/조직응용) 컨설턴트 디스젠 입니다.매일 하루에 1개 이상은 꼭 글을 남기자라고 목표를 세우는데 쉽지가 않네요^^제가 근무를 하고 있지 않아서 이슈가 되는 내용도 쉽게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으면 바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번엔 89회 정보처리기술사 합격자 분석 세번째 입니다.이번엔 합격하신분들의 준비기간에 대해서 분석을 하려고 합니다.지난 87회 분석한 결과로는 평균 1......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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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의 소문은 거대했다.눈물을 많이 흘릴것이라고..잔뜩 슬퍼 울것을 생각했었다.예전 영화 집으로.. 와 마찬가지로 애자도.. 엄마와 딸이 공감하며 눈물짓는 영화라는 이야기들을많이들 했기때문에..울것에 너무 집착했었던가?내게 애자는 유쾌하고 즐거운 영화였다.눈물을 펑펑 쏟기보다는..정말 잘 만든 영화같다.. 시원한 영화다.. 라는 생각이 가득했다.즐거움 가득한 영화..엄마가 암이라고 뻥치고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녀지간의 에피소드를 코믹버젼으로 계속......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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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와의 생활이 익숙해져있고할머니에게 내 기대와 다른 반응에 즐거움을 찾기도 한다.티비시청을 하며 할머니께 내용을 설명해드리는 재미도 있다.오전에 티비를 함께 시청하다 굽 높은 하이힐에관한 방송이 나오고 있었다.뭐 이젠 30센티미터의 킬힐도 나왔더라고.. S라인을 바라는 많은 여성들이킬힐을 신으며 도도하게 걷고있는 모습을 보시던 할머니의 말씀.."저게 다 병원 의사들이 만들어낸거야~"?? 갑자기 무슨말씀이신가.. 싶어 "하머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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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이삭들이 푸르름에서 가을 노오란 빛으로 변해가고추수를 한다고 콤바인들이 바쁘게 논바닥을 누비며 다니는 가을날..어릴적 낫으로 논에 벼를 베던 그때를 추억해본다.아마 11살쯤이었을까?할머니를 따라 동생과 논에갔었다.예전부터 어른들처럼 낫을 들고 서걱서걱~ 낫질을 하며 벼를 베어보고 싶었다.낫이 위험하다며 좀처럼 그런 기회는 오지 않았었는데일손이 모자라던 가을날..나는 들뜨고 즐거운 마음에 벼베기를 했었다.물이 빠져 찰지게 마른 논에서벼는 서걱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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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파노라마 사진 찍기 (16)_영종도 왕산해수욕장인천국제공항이 들어선 영종도는 날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공항 배후도시로 "하늘도시"가 건설되고 있고지금도 연립주택처럼 생기긴 했지만 아파트들이 제법 들어서 있으며길도 잘 뚫려 있어서 시골 태를 많이 벗었습니다.(참 대형 마트도 들어서 있기도 합니다.)그래도 북적이는 대도시는 아니죠.길도 별로 안막히고 살기 좋겠다 느껴지지만...서울 촌놈(?)의 눈에는 한적하기만 합니다.이 영종도에 해수욕......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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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물은 직접 갖다 먹는 일반적인 셀프.단무지랑 반찬을 직접 가져가는 셀프.비좁은 식당에서 옆사람에게 음식을 전달하거나 돈을 대신 건네주도록 하는 셀프 등등기존의 셀프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식당이 있다.그 곳은...을지로 중앙극장 옆에 있는 "사천 시골 진지상" 집이다.(서울백병원 맞은편 / 명동성당에서 중앙극장쪽 내려가는길)점심때에는 시골밥상 메뉴(5,500원) 한가지고저녁에는 삼겹살, 철판주꾸미 반찬에 소주한잔 하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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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02601070243015002&w=nv
대구도시철도(지하철) 명예역장으로 임명돼 관심을 모았던 초미니 애완견 ‘담비’(사진)가 명예역장 취임식 직전 불의의 사고로 죽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문화일보 10월16일자 9면 참조)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담비는 주인인 이창민 이수의과동물병원 원장의 승용차......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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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글이 있었다.세계의 인구를 작은 마을로 축소시켜서문맹인 사람.. 인터넷을 할줄 아는사람.. 등등을 나눠서..그 글을 읽고있는 자신이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인가..하는 글이었다..우연히 어떤 통계를 보며내 어린시절이 그나마 얼마나 축복받았던것인지를 생각하게 됐다.2007년 출생한 신생아중 5,100만명이 출생신고가 되어있질 않아법의 보호를 받을수 없다 한다.29개국 7천만명의 15~49세 여성이 할례의 희생자가 되었고 15세 미만에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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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어디에 부탁한단건지..고양이를 부탁해도 아니고..책을 참 정겹게 덮었다.잔잔하다.엄마의 실종은 슬픈일이지만..책을 읽는 내내 안정적이었다.엄마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무어랄까..괜찮다 괜찮다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말아라..그렇게 말해주는것같다.엄마는 괜찮으니까 걱정 안해도 돼..사투리는 정겹다.왜 영화 해운대에서 하지원이 [오빠야~]할때 남자들이 반하는건지..대구사는 친구의 딸내미가 나를 부를때 깨달았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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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재미있는 대화를 들었다. 한 가족이 외식을 하러 나가는 길이었는데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 쯤 되어보이고 그보다 훨씬 작은 꼬맹이도 한 명 같이 있었다. 초등학생 아이가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우리 햄버거 먹자."
그러자 아빠는 초등학생 아이를 웃는 얼굴로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지금 다른 음식 말고 햄버거를 먹어야되는 이유를 세 가지만 말해봐."
깜짝 놀랐다. 아빠는 초등학생 여......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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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시청앞을 지나다가 햇살도 좋고 여유로운 사람들의 모습이 멎져 보여...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덕수궁 대한문 앞에는 관광객들이,거리에는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이, 저마다 무언가를 쫓으려는 듯 분주히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시청앞 잔디밭 위에서는 신발을 벗어던지고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친구끼리, 연인끼리, 동료끼리, 가족끼리 오후를 즐기는 모습이 부러워 보이더군요.삶에 치여 살다보면 늘 시간에 얽매이게 되는데시간의 족쇄를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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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 드리퍼도 하나입니다.
하지만 가끔 친구들이 몰려오면 드리퍼 하나로는 커피를 대접하기 벅찰 때가 있습니다.
드립커피는 하나 내리는 데 시간이 꽤 걸리니, 여러 명에게 한잔씩 일일이 내리려면 마지막 사람은 상당히 늦게야 차례가 돌아오니까요.
그러면 드리퍼를 여러개 사야 하느냐.
노. 노.
그럴 때 써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옙. 페트병.
페트병 위아래를 자르고 손잡이 부분을 파냅니다.
융필터를 얹......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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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 길에 쓸쓸해보이던 코끼리 인형..처음엔 조금 커보이는 물체에 당황했었다.코가 주저앉은 쓸쓸한 코끼리처음엔 아주 반겼겠지신이나서 꼭 껴안고 웃었겠지코끼리를 바라보며 얼만큼 즐거웠을까얼마나 행복했을까..그 시간은 얼마나 오래전의 일이었을까?신나하던 어이는 얼마나 컸을까..쓸쓸한 가을날길밖으로 내몰린 초라한 코끼리 인형..추워보인다.슬퍼보인다.첫만남의 그 아이를 생각하며다시 누군가 데려가주기를 바랄지도 모르겠다.추억에서도 지워질테지..쓸모없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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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접할때 작가나 제목등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않는다..하지만.. 며칠동안은 작가에대한 호기심이 생겨났다.처음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었을때..그녀의 작품들에 호기심이 생겼었다..엄마를 부탁해.. 안에 담겨진 따뜻함들을 더 찾아보고싶었던 마음이었는가보다.그 책을 다 읽고 공지영의 [도가니]를 읽기 시작했을때..당황스러웠다.도가니를 접하며 내가 도가니를 먼저 읽었더라면 엄마를 부탁해.. 가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엄마를 부탁해를 먼저 읽은게 ...... more
디시트릭트9 2009/11/06 15:23 #
디스트릭트9 결코 이쁜구석이라고는 목소리까지 찾아보기 힘든 혐오스러운 외계인..그들의 하는 행동이라고는 구제불능에 쓰레기 인간형과 다를바 없다..그렇게 보여주고싶었나보다...우리가 우리를 보는 시선을 그런식으로..남아프리카공화국이라는 노골적인 인종차별이 있던나라를 배경으로..여전히 그 잔재가 다른곳보다 남아있을 그곳을 배경으로..피부색이 아닌 종족으로 색다른 구별을 짓고.박애주의자들인것처럼 외계인을 반겼던 지구인들의이중적인 모습들을..화면은 그......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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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노스케 이야기(요코미치 요노스케), 2009는97년 등단 이후 여러 장르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작가인 요시다 슈이치의 작품입니다. 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난 것은 대학에 진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2006년으로, 이때 ‘동경만경’을 서점에서 사 대학 생활을 시작하면서 틈틈이 읽은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왠지 책 표지의 레인보우 브릿지와, 통학길에 한강을 건널 때마다 지하철 차창 밖으로 멀찍이 보이던 올림픽 대교를 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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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1/10/2009111000802.html성탄절을 앞두고 미국이 잇따라 중국산 제품 경계령을 내리면서 중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미국 소비품안전위원회(CPSC)는 지난 5일 중국산 ’샤오샤오(小小) 예술가’ 상표의 완구용 칠판의 납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환구시보(環球時報)가 10일 보도했다.이 위원회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1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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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씨나 멍멍이와 마주하다보면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몰라 답답하고 안타까워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해보기도 한다.그렇게 깊게 생각하다가..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라는 생각으로 확대되었다..생명이 있는 모든 생명체..생각이 커진다..당장엔 내가 안타깝게 생각했던 반려동물들과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겠다.동물학대나 유기같은게 줄어들겠지..범죄가 사라지지 않을까?사방팔방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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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까지 시험기간이었다. 원래 지지난주 화요일에 시작해서 지난주 목요일에 끝나는건줄 알고 있다가 금요일의 조별 토론 및 논쟁 Test가 있는걸 그 전날 밤까지 깜박하고 있다가 밤을 새고 갈 정도로 정신이 없는 2주였다. 본래 흥미가 있는 과목 외에는 전혀 공부를 안하는 타입이라, 평소에는 딴짓하다가 시험기간이 되면 거의 매일밤을 새다시피 코앞에 닥쳐야 공부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런 것 같다. 그런고로 지난 2주간 정말정말 정신없이 생......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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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생존인걸까?여름에 캐놓은 감자가 싹이 텄다.사과를 넣어 보관하면 싹이 못자란다고했었는데..먹을것도 없는 사과를 감자와 보관하면 썩어버릴텐데.. 아까버라~~ 생각에 차마 사과를 넣지는 못하고..쑥쑥~ 싹이 자라버렸다.감자싹을 떼어내며 감자와의 관계를 생각해본다.감자는 자신을 위해알맞은 온도와 습도에 눈을 뜨고 잘살아보세~ 싹을 틔운다.무럭무럭 자라 다시 번식을 하자고..인간은 때이른 감자싹이 귀찮다..감자싹엔 독성이 있다하니 떼어내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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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이 빛깔로 아로새겨졌더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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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짧은 시일 안에 살을 단숨에 빼서 그(그녀)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비만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우리는 "다이어트"란 걸 합니다.세상에는 별의 별 다이어트 방법이 다 있더군요.포도다이어트를 포함한 과일다이어트, 고기만 먹는 황제다이어트, 두부 및 콩 다이어트 등등어찌나 많은지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들은 생체실험(?) 해 봤던 종류만 열거하는 데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라고 합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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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들..이준익감독의 영화가 처음 연상되었다.속마음은 그러한 야사가 담겨져있기를 바랫는지도 모르겠다.'만약에'라는 아쉬움을 가득 담고있는 이야기들..역사에 만약에라는 말은 필요가 없지만..현재와는 다른 상황이길 바라는 바램들.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가수의 노랫말처럼완벽한 성인군자도 오로지 국가와 백성들을 위했던 충신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티비 드라마나 야사속에서만 들었던인물들에대해 왜곡되게 알고있던 사실들에대해 바로알게 되기도 했다.그리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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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청국장 띄우는 기계를 구입했다.청국장기계를 사서 청국장 띄어먹자고하신 할머니를 위해그리하여12시간 넘게 콩을 불리고,콩삶은 물이 자작자작해질때까지 콩을 삶고,그 콩을 채반에 담아 청국장기계에 넣고24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동안..도깨비방망이처럼 삶은 콩을 넣으면 몇시간안에 뚝딱~하고 청국장이 완성되는줄 아셨던 할머니는차라리 그냥 청국장기계 살 돈으로 청국장을 사 먹을껄 그랬다~고 후회를 하셨었으나,기다리고 기다리던 24...... more
한밤에 별보기 2009/11/18 13:42 #
수요일 새벽에 별똥별이 쏟아진다는 뉴스를 들었다.12시인지 1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100여개의 별똥별이 쏟아진다는 뉴스를..뉴스를 핑계삼아 별이 고파졌다.몇해전인가에도 별똥별이 쏟아진다는 뉴스의 새벽을 잘못 알아듣고 그 다음날 하늘을 쳐다보았던엉뚱한 추억이 있기에, 새벽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고 시간이 흘러가기를 기다렸다.혹시나 흐리진 않을지 미리 나가 매서운 날씨를 확인하고,화창한 밤하늘 눈물처럼 그렁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수요일 새벽이 되기를......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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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까페 소개 하나 해드리려구요! ^^텐바이텐에서 까페를 열었다는 소식만 접하고~벼르고 벼르다 어제 가보게 되었어요.와, 생각보다 훨씬 이쁘고 아늑한, 감성적인 공간이였어요.여행을 테마로 처음부터 끝까지 꾸며진 멋진 공간. 그럼, Cafe 1010 으로 초대합니다! ^.^까페 들어서기 전 전경입니다.푸른 제복의 레고맨이 반겨주고 있네요.그러고보니, 비행기 기장 유니폼을 입고 있네요. ^^;까페를 들어오기 전 바깥에서 보면,빨간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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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 밴드를 알게 되었어요.좀 뒤늦은 감이 없지 않죠.산울림의 김창완 아저씨를 너무도 좋아했지만,아저씨가 산울림을 해체하고 만든 밴드는,이름만 알고 있었지 음악은 어떻게 이제야 듣게 되었네요.간혹 음악프로에서 밴드하는 뮤지션들이나,인디 뮤지션들이 어떤 뮤지션의 영향을 많이 받았느냐, 하면...'산울림'이라고들 많이 그러죠. 사실은 김창완 아저씨죠.그리고 그들 사이에선 그를 이미 '전설'로 여기기도 했구요.'전설'이라 함은 이제 전성기는 없는,...... more
덧글
트랙백을 보내는 부분이 까다롭다고 판단되어 트랙백과 태그 모두 받겠습니다.
태그에 <이글루스로보는블로그세상>을 넣어서 글을 쓰셔도 코너 참여가 됩니다. ^^
트랙백을 하는 건가요? 태그를 쓰는 건가요?
...라는 트위터의 글이 있었습니다;
희망지기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두번에 걸쳐서 글을 남겼는데 아무런 답장이 없더군요
바쁜건지 아니면 귀찮아서 답장을 꺼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의를 보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타 싸이트 블로거의 글을 토대로 일방적인 밸리글을 제한하였는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1. 상업성의 문제---> 지금은 대세가 블로거들의 수익성에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
2. 5개 이상의 포스트를 밸리로 보는는것을 금지 ---> 일방적인 복사보다는 해외싸이트의 글과 사진을 편집
3. 음란성의 문제--->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전문가들의 글을 사용
notice====>블로거로서 원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지만 일부 따라주지 못하는
이들로 하여금 손해를 보고 있다. 머리가 좋지 않으면 몸으로 때워서 열심히 하든가....
사실. 대부분의 이글루스 글들 역시 배끼고 펌한 글들이 대부분인데....
국내 최대의 퍼탈사이트인 "네이..."에서도 문제 삼지 않는것을 이류급도 아닌 삼류급에 해당되는
이글루스에서 문제를 삼다니 이글 계속해서 올립니다.
** 이글루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이나 하고 운영하고 있는지
몽골리안이 비웃겠네요
한심한 작태 같으니라고
The egloos for SK communications will be destoried in the short term..................................
...;
네이버는 네이버 대로 사용 방법이 있는 거죠.
이글루스는 이글루스대로 사용 방법이 있는 거고...
똑같이 하라...무슨 사이트 통합도 아니고...
그냥 네이버로 가세요.-_-;;;;
무한님 글을 고대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긁어붙여다가 포스팅하시는 주제에 이런 말씀을 하시다니 -_- 애초에 그냥 펌글도 아니고 허락도 받지 않고 올리는 글이잖습니까? -_-
그냥 이글루 하지 마시고 네이..에나 가세요. 어디 착실하게 포스팅하고 있는 이글루스 블로거들을 "대부분 베끼고 펌한 글"이라고 비하까지 하시나요? 그쪽분은 펌글에다가 지적댓글을 달면 그거조차도 전부 삭제해버리잖습니까?
그런주제에 이글루스한테 욕을 하다니-_- 밸리 막힌 거 몰랐는데 참 잘됐네요. 대부분의 유저들이 반길만한 소식인 거 같습니다. 운영자분들 감사합니다.
덧글로 말씀하신 데로 당첨대상에서 제외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찍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렛츠리뷰 많이 사랑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어째 제가 일하는 충무로엔 저 신문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ㅡㅡ;;
글 올리면 실어주는 건가요??
한번쯤 신문에 실려보는 것도 재미날 듯~
... 뭔가 문제가 있어서 잘리는 건가요?
계속 그런 현상이 벌어지면 우선 태그쪽으로 보내보세요~
좀더 연구하고 좀더 책을 읽고 지식을 모아야 할듯 ㅠ.ㅠ
불법 다운로드로 애니메이션 다운받아서 보고 쓴 감상글이 지하철 무가지에 실리면 이글루스의 심사 기준이 의심받을지도 모르니까용.